?내일이 전시회 마지막날이라 해서 강옥선과 같이 봄꽃화분 두개 비닐가방에 포장해서

박정희 어머님 전시회에 다녀왔다. 어머니 연세 92세.

그 연세에 아직도 활동을 하시고 계시다니 놀라웁기만하다.

사진은 조금 있다 올리겠읍니다. 수갤러리 아주 아담하고 전시회장이 아늑했다.

어머님, 건강하셔서 오래 그림그리시기를 기원합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