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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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사진이 좀 늦게 올려져서 미안해. 요즘 애가 좀 바빠서 이제사 올렸네.
장선수가 도와주었다. 선수야, 담에는 꼭 카메라 갖고 나와서 실력 발휘해주길,,,,,
사진 몇장 추가로 올렸다.카메라를 뭘 잘못 만졌는지 어둡게 나온것이 많았다.이해해주길,,,,
다들 곱고 7기는 나이들을 안먹네. 어제 함께한 친구들 반가왔고
새로 회장, 부회장, 총무, 문화부장된 임원진들 감사하고 고맙다. 수고가 많겠구나.
정정옥회장, 이춘주부회장, 이경애총무님, 윤승숙문화부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정정옥회장님,퇴임하자마자 중책을 맡게되어 고맙고 벌써 초장부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춘주부회장님, 우리에게 필요한 건강에 도움되는 율동 많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애총무님, 나오자마자 큰 임무를 맡게되었구나. 축하한다.
윤승숙문화부장님, 우리가 살아갈때 필요한 문화공간을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
네분의 봉사자님들 축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처음 모습 보여준 친구들 반갑고도 고마왔도다.
그동안 낮에 피아노학원 운영하고 밤 10시에도 마다않고 건강하라고
김치와 밑반찬 갖다주어 너무나도 고맙다.많이 피곤했을텐데,,,,,,,,,,,,,,,,,,
오늘 함께하지 못함을 서운하게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고맙다. 종분아!
산학아, 늘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좋은글로써 함께 해주어 너무나 즐거웠다.
순애교수야, 지혜로운 말과 지식으로 늘 곁에서 도와주어 눈물나게 감사하다.
장영옥, 윤승숙,,,,그 추운 날,생선초밥,만두빚어서 회복시키려고 집까지 찾아와주고,,,,,,,
여러사정으로 함께 못한 친구들도 사진으로 함께 즐거워해주길,,,,,
순애교수의 함초엑기스, 정정옥회장의 수저셋트선물,,,,,잘 받았읍니다.
도산학주선으로 아이크림, 프로폴리스치약 ,,,,고맙게 잘받았도다.오바. 잘 쓸게. 감사하다.
이옥화는 섬세하게도 퇴임하는 친구들에게 건강팔찌를 선물해주었다.
모두 모두수고많았다.오바. 벌써 추억꺼리가 되었네.
전임회장 정갑순, 부회장 손금자, 총무 도산학,,,,,,,,,,
정갑순회장은 임기중에 교육장이 되어서 더욱 바빴고 손금자부회장과 도산학총무는
학교행사까지 이중직을 맡아서 일하느라 더욱 힘이 들었겠다. 애많이 썼다.
학교행사도 많고 일도 많았는데 세분의 임원진 끝까지 열성을 다하여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건강축복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친구들아, 이젠 새로운 임원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
새로운 임원진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재화 헬레나야~ ~ `~반갑다!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사순시기가 시작되어 맞는
첫 ' 십자가의 길' 기도를 성당에서 제일 가까운 우리 1구역이 시작해서
구역장인 내가 해설자가 되어 '십자기의 길' 과 금요일 미사와 '성 시간'을
마치고는 우리구역 자매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이제 막 돌아 왔어.
재화 덕분으로 많은 친구들 얼굴을 뵈줘서 고마워~~~
지인수의 흰머리가 나를 이겼다. 나는 앞에 약간 'Salt& Pepper'처럼 검은기가 있거든.
고란데~ ~ ~ 지인수 옆에 여인과 이승자 옆에 여인은 뉘긴고?
요리조리 보아도 당최 감이 안잡힌다? 갈켜주면 복 받을껴~~~!
너의 얼굴이 좀 부어 보여서 맘이 쨘하다.
그래도 건강은 해보여서 좋다.몸은 디~~게 날씬한데 말야.
꼭 내가 갔을 때에 날 환영해 준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겠어.
같은 종씨 정정옥회장님~~! 축하합니다~~ㅇ!
영육간에 건강해서 7기회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하시길......
여~~ㅇ원한 우리들의 총무님 산학이 아자~~아자~~!!!!!!! .
인선젬마야, 반갑도다. 다행히 혈액수치는 거의 정상으로 올라갔는데
약 8개월정도는 지켜봐야한다. 그래서 약 부작용이야. 염려해주어 고맙다.
친구들이 다 함께 기뻐해주었다. 감동적이었다, 너무나도 고마웠다.
지인수옆에 여인은 "추은숙"이고 이승자옆에 여인은 "추애정"이다.
어제 얼마나 분위기가 좋았는지,,,,,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참석한 친구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귓전을 울리네.
인선아, 사진으로나마 친구들을 반갑게 만나보아라.너가 가까우면 일등으로 왔을텐데,,,,,
나도 오랫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첨 나온 친구들보니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임순자, 추애정, 추은숙, 이경애,,,,,임순자와 추애정은 내가 옛날에 신세도 많이 진 친구들이다.
너무도 반갑고도 고마왔다. 추은숙, 이경애는 첨 만났는데 너무 반갑고 첨에는 잘 몰라봤다.
은총의 사순시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매일 기쁘고 즐겁게 보내길,,,,,
인선이를 비롯하여 해외에 거주하는 친구들 함께 하지못함을 서운하게 생각하며
해외에서도 새로운 임원들을 위해 더욱 성원해주기를 바란다.
늘 여기저기 사랑으로 살펴주는 천사친구 젬마는 복받을껴!!!건강해.
?네 말대로 추은숙, 추애정 이네.
다들 참으로 곱게들 나이가 들어가네.
이경애와 순애의 헤어스타일도 좋다.
모두들의 표정이 행복으로 가득찼다.
한국에 있음 저렇게 친구들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나이가 한살씩 더 먹을 때마다\
역시 건강이 최고란 생각이 들더라.
여덟 달동안 열심히 챙겨 먹으면서 건강유지하길 바래.
언제고 또 만날날이 있겄지비?
임순자는 한국이 가까우니 자주 나가는 것같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지만
이곳은 3월 내내 추울것 같아.
아직도 눈이 얼어서 만들어진 얼음산이 곳곳에 널부러져 있어.
그 눈들이 녹으면 홍수라도 날것 같구먼.
봄을 즐기겠다고 하다가 감기걸리면 큰일난다.
봄감기 조심하고,
사순시기에 주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받길 바래~~~!
재화야 사진을 예쁘게 찍어 주어서 참 기쁘고 감사하다 !!! 그 순간이 떠올라서 웃음이 생긴다. 사진에서 친구보며 기분 좋고 행복하다.
산학이 나를 이렇게 잘 써 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 비행기에서 떨어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하는 척 하면 안됑??? ㅋㅋㅋ
?강옥선, 고맙다. 고등학교시절부터 대학까지 같이 고락을 함께한 친구이다.
요즘 어머님도 잘 계신가 궁금하네. 예전에 너희집에 가서 겨울에 뜨거운 방에서
잠도 자고 어머님이 해주신 맛있는 밥도 얻어먹고 큰일 치루고 밥도 못먹고 있을때
그렇게 맛있는 고추장을 볶아다 주어서 1년을 먹었다. 정말 여러가지로 신세를 많이 졌어.
이번에 음악회에출연하게됨을 축하해.난 늦게 동창회에 와서 이제야 알았네. 야야, 대단하다.
바이얼린과 순애어머님께 수채화배운지가 거의 15년, 20년이 가깝다네. 굉장하구나.
가까운 친구들은 많이 참석해주어 성원해주길 바란다. 옥선이 정말 효심이 대단하고 착한친구다.
?인음 스트링 앙상불과 페스티벌 풀르트 앙상블의
2014년 봄 정기 연주회
봄날 클래식 음악회
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014년 3월 16일 6:00 p.m.?
연주곡
1,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서곡
2,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3,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제 11번<비바체>
4,포레 파반느
5,비발디 사계중 "봄" 전악장
재화야!
사진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
고마워.
그런데 그 날 아들 용우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놀랐다 했는데
괜찮은 것인지?
?에고, 도산학,,,,마음써주어 감사하다. 이천에 친구결혼식에 가다가 사고났어.
글쎄 뒤에서 받아서 어깨쪽이 충격받았다네. 학교 가까운데서 통원치료하고 있어. 통증이 덜하데.
차는 뒤에가 받쳐서 고치러 갖다놓고,,,,,차가 묵직해서 그나마 조금 충격받은것 같애.
이대목동병원 응급실가서 엑스레이찍었는데
뼈는 이상없다는데,,,,,,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있다니까 내가 이틀째 놀라서 심장이 뛰네.
어유, 사고는 순간이야. 병원데리고 가는데 왜 그리 눈물이 나오는지,,,,,,
요즘 병원파업때문에 어찌나 환자들이 몰려드는지,,,잠깐 응급실에 있는데도 떨리더라.
그날도 어떤 사람이 크게 사고나서 잘못됬다더라.
에고,,,,,이렇게 답글달면서도 오늘 하루를 반성해보며 새로운 맘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의 메시지 ㅡ " 주님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필리 4,4>
정말 입원할정도는 아니어서 감사드린다.아멘.
산학아, 좋은 일이 있다니 정말로 축하하고 잘 준비하길 바란다. 총무일보느라 손 깁스까지
하고서 행사에 참여하고 책임을 다하느라 열심히 뛰어준것 친구들이 다 안다.
수고했다. 산학아,,,,,,,애많이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