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능이 워낙 다양해지니까....

내 손 안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

 

1)

그중 하나가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하는 일로  전처럼 소니캠코더 이런거 들고다닐 필요가 없다.

이번 해조류 EXPO에 가서도 모든 것을 찍고, 그네들이 만든 기획 동영상을 내폰 동영상으로 찍어오니

수업자료가 기냥 만들어진다.

 

밥집에서 신문을 뒤적이다가도

내게 필요한 것이 나오면 그냥 찍는다.

내가 7,8개 조간 석간을 구독하지만 그건 남산집의 일

대전에서는 밥집에 갈 때마다 그집의 신문을 가져다가 주요기사를 찍는데, 그중 횡재가 많다.

 

스마트폰 기능은 앞으로 금융을 넘어

앱으로 가능한 모든 세계(=내 경우 e-book 기능도 함)를 엔조이하게 될 것이라

총동창회 회장단은 인일 정보화교육으로 올 여름에는 <스마트폰 100배 즐기기> 제목을 정하였다.

 

2)

어제는   

밥집에 가서 신문을 뒤적이다가

초딩동창인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의 글을 접하고 감격하였다.

그의 수고가 크구나....느껴지고, 기사를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아래 사진 확대하여 보기가 힘든 분은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8/2014051802232.html   홈피 본문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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