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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으로 부른 '눈물 꽃다발'에 감동되었고 공연 내내 청아한 천상의 목소리의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선배님들 만나뵈어 또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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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 속에 공연을 마치고 소프라노 양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순서가 올것 같지않은 가운데 출구로 나가시는 선배님들께 포즈를 부탁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