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일 둘레길 걷기>  당일엔 작은 음악회도 있고

두주간에 걸쳐 <인일인 창작전시회>가 있어요.

어떤 종류의 창작이라도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책, 그림, 붓글씨, 바느질, 노래CD etc

 

동경의 정희도 그림을 그리고 (마침 국내에 있다고....)

요즘 승수기는 연필세밀화 실력이 엄청 향상되었다는데....

반포의 이명혜 바느질 솜씨 유명하고

심소연의 붓글씨는 원래 대단하지요.

 

고정희 여사는 한국 떠나기 전에 그림 한장만 맡겨주오. 전시회에 걸게.....

등등 이번 전시에 나도 출품해야지....  모두들 마음 다져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