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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아리 세스 코헨은

자기 할머니의 스타일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다가, 2008년 뉴욕 거리로 나가 <아름다운 노년>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는데

우리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 될 것 같다 (오늘 국민일보 소개). 마침 미장원에 갔다가 나보다 연상인 멋장이원장님께 하소를 했다.

나이들어도 보기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그분의 답은 화장과 성형외과 출입이 필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