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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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image
정보부
129426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26859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89689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20263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17953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10898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10738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11204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9744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5517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file
7.이은기
5019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3144 2021-10-17
1058 나와 한국어 1 11
7.김희자
4671 2020-11-09
한국 떠나 온지가 40 년이 넘었다. 그래도 일년 ~ 이년 에 한번은 한국을 방문한다. 옛날에 외국 살다 돌아온 동포들이 한국말 할때처럼 나도 이상하게 말하게 될줄 알았다. 그런데 여기 스위스 사는 동생들 덕인지 어쩐지 내 ...  
1057 엄마와 딸, 그리고... 며느리 61
7.유순애
6717 2020-10-17
나는 쓰고 싶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글제목이 주르륵 머리에 들어 있고 자꾸 더 떠오르는데 친구들은 홈피에 들어오질 않는지...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 댓글도 없어 ㅠㅠ <엄마와 딸> 가슴 벅찬 제목이라 생각하는...  
1056 크게 망하고 재기하지 못한... 지인들 3
7.유순애
5379 2020-10-14
<첫번째 이야기> 어제 아침에는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글로벌 포럼(대표: 박강수 전 배재대학교 총장)의 조찬 정기모임이 있는데, 마침 내가 연사를 소개하였기에 새벽부터 바빴다. 연사는 제고 출신으로 우리과 후배인 박창기 팍...  
1055 Balsamico 이야기 (레시피 추가첨부) 15
7.김희자
14284 2020-10-09
 
1054 스위스 신문지상에 크게 칭찬 받는 한국 7
7.김희자
55123 2020-10-07
 
1053 River of no Return 8
7.유순애
5104 2020-09-27
시간은 흘러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쉽고 아쉽고, 통탄스럽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삶의 끝에 도달합니다. 너무나 아쉬운 경우를 오늘 아침 맞닥트리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  
1052 진짜가 나타났다, 빠밤~ 17
7.유순애
5116 2020-09-22
기실 2020년 7월 초부터 나는 전업주부가 되었다. 그러니 어느덧 전업주부 생활은 두달반이 되었다! 음식 만들기를 새롭게 배우고 집안의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등등 즐겁고 안심된다. 늘 시간에 쫓기면서 집안일을 헀으니...  
1051 루게릭 발병 ('위로하는 법'에 대하여) 7
7.유순애
4909 2020-09-03
지인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 왔다. [저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첨단장비로 모든 조사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루게릭병(근무력증) 확진을 받았습니다.....] 오 마이 갓, 장관을 역임하신 그 미남이!! 암보다도 더 견딜 수 없는 ...  
1050 ◆ 명언을 좋아하신다면.. ◆ 45
7.유순애
4625 2020-08-28
<명언의 탄생> 2020년 10월 25일 삼성 이건희 회장이 소천하시고, 신문마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신 이회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우리도 일등 할 수 있다.> <일본을 이길 수 있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자...  
1049 이촌동 사람들, 이촌동 풍경 13
7.유순애
4455 2020-08-15
이 동네를 알아가고 있다. 전에는 길에서 차 마시고 음식 사먹고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가능한한 일 다 보고 집에 가서 먹자...는 주의다 보니 동네를 알아가는 속도가 느리다. 오죽하면 내가 피부과 가고 잡화를 사...  
1048 날기새 5
7.유순애
3776 2020-08-14
무슨 새 이름이 내가 모르는게 있더냐....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날마다 기막힌 새벽>이라고 우리 동기 김병숙 부군 김동호 목사님께서 새벽기도 인도하시는 것을 유튜브에 올리시는 제목이다. 인천 출신의 김목사님은 남산에 ...  
1047 전두환길 이명박길 1
7.유순애
3673 2020-08-12
지하철 공짜표를 손에 쥐고 어디든 다니는 것이 재미있다. 이촌역 바로 앞에 사는 나는, 목적지가 이촌역에서 연결되는 코스를 확인하고, 그대로 전철을 타보고 하는 것에 맛들였다. 용문시장을 다니려고 자전거까지 마련해 놓았...  
1046 즐거운 그림~ 69
7.유순애
5830 2020-08-04
(내 이름 도배는 안한다! 선언했건만... 쓰고 싶은 글감이 열개는 되니 줄이고 줄여야 겠다. 걔 옛날과 똑 같던데...ㅎㅎ 하는 말이 귀에 간질거린다) 1) 큰아이가 회사 임원이 되니, 마치 교수들 연구실처럼 회사 내에 개인 공...  
1045 용문시장보다 황학동 서울중앙시장 48
7.유순애
4135 2020-08-01
아이구 순애가 말문 터졌구나.... 염려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네. 이 사람 초대하고 저 사람에게 글 올리라 해도 너무들 조심스러워 하니, 내가 제목을 또 걸어봅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도배는 결코 안할 터이니... 또다시 ...  
1044 ID와 PW을 찾았음 5
7.유순애
3711 2020-07-30
1) 친구들 도움으로 겨우 간만에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내 ID로 들어오게 되었슴다. 7방에 거미줄이 많으니, 그간 하고픈 말, 할 말 못하여 다들 입에도 거미줄이 쳐졌을 듯. 어서들 들어와서 오랫만에 얘기 좀 나눕시다. 먼...  
1043 그날을 기다리며 50 imagefile
7.이옥화
4463 2020-07-23
오랜만이네 ! 가고 싶은 곳도 보고싶은 것도 많은데 젊은 날이야 시간에 얽매여 제약이 많더만 이제는 세상이 거리를 두라하네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세상 만든다더니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아 !!!! 평범한 일상이 이토록 소...  
1042 2018년도 가을행사 1 image
7.도산학
6231 2018-09-12
2018 총동창회 가을행사 안내문화부 http://inil.or.kr/zbxe/?document_srl=2476948 2018.09.12 00:58:33 221 0 안녕하십니까? 신나는 제23대 인일총동창회에서 2018년 가을행사 안내를 드립니다. 행사명 : “평화 염원 파로호 산소(O...  
1041 김용순 장남의 결혼 소식 9
7.정인선
7215 2018-03-26
<우리 결혼해요> 2018년 4월 28일 오전 11시 천주교 서울교구 신천동성당...에서 김정현,김용순의 자랑스러운 장남...김요셉(Joseph) & 이인엽, 이광옥의 사랑스러운 장녀...이지혜(Apollonia)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에 초대...  
1040 뉴욕 소식을 전합니다. 10
7.정인선
6939 2018-01-14
뉴욕에서 잘 살고있는 김(강)호숙이가 둘째 손녀를 보았다네요. 어저께... 주름 하나 없이 탱글탱글한 우아하게 나이들어가는 호숙이 한테요. 이렇게 손녀자랑하는 글은 커피라도 한잔 얻어마시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