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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문회장님 [ 6회 정외숙님 ] 께 박수를 보냅니다.

4년간 많은 일을
오직 [동문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일해줌이 고맙고
한편 자랑스러웠답니다.

인일[6기]여서
더욱 친근감이 컸던 우리들이었지요.

성실히 맡은임기를 마침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마음 한구석은
왜 이리도 섭섭한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총동문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인일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