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의 김 춘자 선배님을 통하여 2010년 미주 신년 동문회및 6회 회갑연에 서울에서 24분이 오시게 되어

쿠르즈 예약까지 다 마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니  저희 미주 동문들은 무척 기쁘고 또 기대가 됩니다.

그 동안  그 일정들을 계획하시고, 여러모로 애써주신 한국의 6회 선배님들과 김 춘자 선배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저희 회장단에서는 선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제 2달 후면 LA공항에서 뵐 것 입니다.

그때 화끈한 인사(?) 를 드릴께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