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숙아,

      네 열정에 박수를 보낼께.

     오랫만의 따가운 햇볕도 좋았고,

  

     친구들 만나니 반가웠고,

     시상식에 널 보며 참여할 수 있어 또 또 좋았어.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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