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숙아,
네 열정에 박수를 보낼께.
오랫만의 따가운 햇볕도 좋았고,
친구들 만나니 반가웠고,
시상식에 널 보며 참여할 수 있어 또 또 좋았어.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 하길 바래.
시상식장에 너희들 다녀 왔구나.
신애, 선월, 정기, 인자, 재숙이등 같이 가서 축하해 주니 좋아 보여.
목단꽃 작품앞에 서 있는 광숙이는 이제 화가의 테가 난다.
축하해!!!!!!!!!!!!!!
숙진아,
네게 여행담도 듣고 여행 노하우도 배워야하는데.....
다음 모임엔 시간 만들어보렴.
재숙아~
네가 요기다가 또 올려줬으니 넘 고마워.
네가 사준 점심 참 잘 먹었단다.
항상 너의 넉넉함에 감동하고 있어.
숙진아~축하해줘서 고마워.
화가는 무슨 화가씩이나.
아직 멀었고 열심히 그려볼게.
가서 축하해야 하는데 못가서 미안해
마음으로 많이 많이 축하해
미현회장님~바쁘면 못 올 수도 있잖아.
네 맘 다 알아.
예쁘고 아름다운 꽃 보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지금도 울 집에서 아름다움을 마냥 뽐내고 있단다.
시상식장에 너희들 다녀 왔구나.
신애, 선월, 정기, 인자, 재숙이등 같이 가서 축하해 주니 좋아 보여.
목단꽃 작품앞에 서 있는 광숙이는 이제 화가의 테가 난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