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5월의 걷기덕분에
반가운 얼굴들 봐서 좋았어.
3부 4부 합창을 들으니 꼭 여고 교정 같기도 했고,
맛있는 영양밥,
효자 아들 도움으로 공원에 올라온 게장과
언니힘을 더해 도착한 묵,
또,
땀흘리며 올라와 자리를 빛낸 여러가지 과일과 구운계란,
맛깔스러운 김치와 반찬들....
임원진의 수고와
시간 만들어 함께한 친구들 모두에게도 박수!!!!!
점점 더워지는데 모두들 힘내렴.
일년에 몇 번씩 일박 여행을 하다 이제는 이박까지 마다하지않는 우리 6기들
항상 몸사리지않고 반찬 나르느라 수고하는 친구들
먼 길마다하지않고 운전해주는 친구들
웃음보따리 가져오는 친구들
그 날의 일기를 써주는 친구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이제 6월의 여행 석모도 기대된다
친구들아~오랜만에 만나서 넘 반가웠단다.
한가지 반찬이 모여서 진수성찬으로, 서로 먹으라고 나눠주니 더 정이 가는 친구들이야!!!
무척이나 더워서 그늘에 앉아 많은 얘길 나누고도 자리를 뜰 수가 없었지?
행사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던 그 시간을 떠올려본다.
울 친구들 홧팅!!!
재숙아~아카시아향이 내 코를 찌르는 듯하네.
참 싱그럽네!!!
일년에 몇 번씩 일박 여행을 하다 이제는 이박까지 마다하지않는 우리 6기들
항상 몸사리지않고 반찬 나르느라 수고하는 친구들
먼 길마다하지않고 운전해주는 친구들
웃음보따리 가져오는 친구들
그 날의 일기를 써주는 친구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이제 6월의 여행 석모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