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인일여고동창회장님의 부군께서 열창하시는 모습만 뽑았습니다
최희준가수가 울고 가겠어요

회장님은 현미
옆지기는 최희준

두분이 너무도 인생을 즐기며 멋지게 사시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두분 선배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