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언니들의 중미산막국수(6회 언니가 경영)동창모임에 관리자로서 참석하였다가
기순언니가 손수 만들어주신 코사지를
정외숙회장언니가 골라주셔서
찍어올립니다.

감기때문에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고 인사만 드리고 와서
내내 마음이 캥기네요

송미현언니, 조경희언니. 이기순언니, 박숙희 언니. 이정기언니...정외숙 언니
그리고 다른 모든 언니들께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영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