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피는 우리집 시계꽃
마지막
꽃잎이 벌어지기 직전에 빛을 등지고 있는 이 모습이
좀
더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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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14:56:42 (*.98.50.43)
5.김순호
2005.02.27 19:46:06 (*.50.57.224)
6. 이기순
2005.02.28 19:17:46 (*.148.49.171)
5.김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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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을보고 사진까지 찍어 올리는 그맘이 더더욱 어여쁩니다
봄이되면 예쁜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3ㅇ년된 화분을 이사갈쩍마다 툴툴 대며 들고 가는 꽂좋아 하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