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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393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185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679
2014-12-15
67
나를 오려 냅니다
2
박명숙
1884
2006-05-19
* 나를 오려 냅니다 * 문득 문득 내 안에서 또 다른 내가 자꾸 걸리적거릴 때가 있읍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라고 아무리 내가 타일러도 또 다른 내가 막무가내입니다. 어느날 나는 오려 내기를 합니다. 나에게서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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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안내
총동창회
1870
2012-01-12
인일여고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아래와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정기이사회- 2012년 2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 정기총회- 2012년 2월 25일(토) 오전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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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정원
6
6. 이기순
1868
2005-03-11
나의 작은 정원에 한 차례 물을 뿌려 주고 나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았다. 컴퓨터 책상에 앉아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작은 정원은 빨래 건조대가 천장에 매달린 좁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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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에.... 2탄
4
6. 이기순
1867
2006-05-01
눈부신 오월의 창문을 열면 벌판 가득 찬란한 햇살 구석구석 작은 풀꽃들 어른대는 빛의 길 따라 철새 쉬던 그 넓은 양어장 새들은 어디로 간 것인지 정지된 눈부신 풍경, 풍경 정작, 여린 잎 보라색 무꽃 눈물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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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친구들의 모습2
2
이기순
1862
2006-04-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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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선배님! 와서 보세요~
10
6.이기순
1861
2005-03-12
김순호 선배님 꽃을 좋아하신다는 선배님. 또 보여드립니다. 우리 집 연못이 드디어 밖으로 나왔어요. 나가려는 아들 놈을 붙잡아 애들 아빠와 둘이 내다 주었어요.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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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에게서 받은 어버이날 선물
4
6. 이기순
1858
2006-05-16
오늘 외출에서 돌아오다 보니 경비실에서 소포를 찾아가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아마 진혁이가 보낸 어버이날 선물이란 것이 이제 도착한 모양이다. 선물은 사 놓고 엄청난 우편요금에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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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모 마지막 등장
4
정외숙
1850
2005-03-21
나에게 기회를 준 디카모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비기너 솜씨 등단 합니다
59
내 손주야
8
6.정외숙
1838
2005-03-01
이ㅡ쁘지?
58
꽃기린과 여인
6. 이기순
1838
2005-04-19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유경이 엄마가 카메라 가지고 빨리 올라 오라고 전화를 했다. 물양귀비가 오늘 드디어 첫 꽃송이를 피웠다고... 우리 둘 다 꽃을 좋아해 자기 집에 꽃이 피면 혼자 보기가 아까...
57
망치는 외로워~~!!!
2
12.김연옥
1834
2005-04-23
엄마~~~아!! 엄마~~~~~~아! 엄마~~~~~~~~~아!!
56
멀리 달려온 듯한 삶
6정외숙
1834
2006-03-01
우리네 삶은 한 두마디 말로 마음을 달래기엔... 너무 오랜 시간 앞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온 삶이다 뒤돌아 볼 틈없이 앞으로만 내달렸기에 주변을 살펴볼 겨를없던 삶은 주어진 것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삶 이었기에 힘들어도...
55
올해 들어 두 번째 피는 우리집 시계꽃
3
6 . 이기순
1832
2005-02-26
올해 두 번째 피는 우리집 시계꽃 마지막 꽃잎이 벌어지기 직전에 빛을 등지고 있는 이 모습이 좀 더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
54
ROOM 안의 only for you
15
6. 이기순
1832
2005-04-07
메일로 받은 내 코너 사진입니다. 다른 회원들처럼 이름을 정하라는 아들놈 성화에 ONLY FOR YOU라고 하고 은 세공하는 회원에게 부탁해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만들어 ...
53
전혀 다른 느깜의 같은 코사지
6.이기순
1831
2005-02-25
같은 코사지를 왼쪽 것은 자연광 아래서 하늘색 종이 위에 올려 놓고 오른쪽 것은 백열등 아래서 검은색 계통 옷 위에 놓고 찍은 거 전혀 다른 느낌이 드는 이런 것들을...
52
코사지 사진 하나 볼래?
3
6. 이기순
1825
2005-03-23
.
51
오후의 裸婦
1
10..김영자
1819
2006-01-27
인일 총동창회장님,남가주 회장님, 그리고 6회 동문들의 사막으로의 외출 김 춘자 남가주 동창회장님께서 XX병원으로 방문하여준 친구들과의 해후의 장면을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50
2006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참석자
12 황연희
1813
2006-04-15
^^*
49
해설을 곁들인 코사지
7
6. 이기순
1807
2005-03-08
잎맥만 남아 있게 처리된 나뭇잎의 가장자리를 장미 꽃잎 모양으로 말아 큰 잎 다섯장을 돌려 붙이고 아랫 부분에 작은 잎 두 장을 엇갈려 붙였다. 가운데 부분에 주황색 깃털을 뽀시시한...
48
난전시회
4
6.정외숙
1807
2005-03-21
난전시회장에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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