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에도 다른일 다 희생하고
기꺼이 인일 홈피 모임에 동석해 주시는
우리의 총 회장님!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우심은
외모 뿐만 아니라
세세히 간식거리외 마실것 준비하시는 넉넉한 마음이
보태져서 더욱 아름다우신것 같습니다.
종종 뵙고 싶음은
나혼자만이 아니라
오늘 디카모에 참석한 후배들 모두의 마음인것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