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좁은 공간이지만 사랑하는 작은 화단이 있답니다 ^^
저기 저의자에 앉아서 식구들이 다 나간후에 차한잔 마시지요.
언젠가는 전원에서 야생초를 가구는 꿈을 꾸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