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향기, 꽃향기와 함께 차를 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나도 마당 넓은 집에서 야생화와 화초를 가꾸고 싶은데
우리 서방님은 농장을 꿈꾸고 있지요.
이제는 힘에 부친 일은 하기 싫고 여유있게 즐기고만 싶으니...
정원 구경 잘 했어요.
자주 들러 주세요.
꽃을 좋아하는 후배를 만난 것 같아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