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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우리보다도 더 오래 하신 애들 큰 아버지가
생일케잌에
초를 꽂아 놓으니
어느
틈에 저 칼을 들고 나타나셔서 갑자기 웃음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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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07:23:32 (*.248.225.48)
11.전영희
2005.04.18 16:56:40 (*.100.200.239)
11.안광희
2005.04.18 17:21:34 (*.50.57.224)
6.이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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