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그 날.. 회장님의 사랑스런 개님 (망치)의  시다바리였습니다.    
에구...망치야...보구싶네...너 나 잊으면 안돼, 알았지?    
(나 맘 약하게 해서 너 무지 많이 먹었는데....탈 안났나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