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선배님을 뵈었더니 카페지기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시기에 무슨 말씀이세요? 하고 생각하니  

前 카페지기가  퇴직했으니까 해보라고 하기에 컴에 자신없다고 했건만.....    

올려놓은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6기는  다음카페가 있어서  친구들이 홈을 애용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모를 일이지만

6기 동창들은 물론 선,후배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6기방에 많이 놀러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