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13일 있었던  어울마당에서 얼굴 보니 많이많이 반가웠어.

  그 동안 참석했던  어느 때보다 많이 참석해줘서 고마웠어.

고교 동창끼리 만나서 하루를 웃어가면서 얘기 나누고 돌아가니 틀림없이  엔돌핀이 많이 쏟아졌을꺼야,  그렇지???

  
이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때가 아닌가 싶어.

  우리 카페나 홈피에 들어와서 자주  들어와서 글도 읽고 댓글도 달면서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렴.



또한 모임 공고가 있으면 서로서로 연락해서 많이 모여보자~~~


친구들아, 또 만날 때까지 건강 유지 잘 하고 있다가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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