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숙아!
Happy New Year!!
참 오랫만이지?
2007년도에는 너에게 많은 어려운일들이 있었지??
힘든일들은 다~~~ 보내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 더 많이 받아서
만사가 형통하고 자녀들이 큰 복 받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늘 남을 배려하고 자상한 광숙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2008.01.03 13:48:33 (*.80.129.23)
6.김광숙
역시 춘자야!!!
지난 한 해는 빨리 잊고 싶더라.
영원히 답장을 받을 수 없는 아버지의 편지!!!
그렇게 가셨기에
생각하면 눈시울이 절로 뜨거워진단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어.
Happy New Year!!
참 오랫만이지?
2007년도에는 너에게 많은 어려운일들이 있었지??
힘든일들은 다~~~ 보내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 더 많이 받아서
만사가 형통하고 자녀들이 큰 복 받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늘 남을 배려하고 자상한 광숙이라고 생각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