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박필재야....  강화에서 푹 박혀 있어 한 번도 못나갔구나! 

     언제 기회가 되면 보자!  
 
    순자, 경분이, 양수, 복자와는 가끔 만나는데 너희들은 결혼식장에서    만난 적은 있어. 

    그래도  이제 정회원이 되어 글을 남길 수있게 되어 다행이다. 아직도 살아있음을 알리니...

     이사를 해서 주소도 바뀌고 전화도 바뀌고...   그래서 연락이 되지 않았나 보다

    이제는 주소와 전화번호 모두 바꾸어 놓았단다. 반가운 소식이 있으면 연락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