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안인숙 번개에  친구들이 모였단다.
인숙이가 茶道샘으로 손색이 없었고 그 많은 茶器를 보면서 많이 놀랬어.
참석치 못한 친구들을 위해 이 곳에 퍼 올린다.

古 金 山 房


정갈하게 잘 정리된 茶器셑


차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 열강하는  인숙이

 
       貴한 山桃花茶랑 梅花茶


내 생애 첨 보는 白蓮茶
(연잎에 싸서 냉동실에 고이 모셔 두었던 흰 연꽃으로  우리 앞에서 바로 만든  차)


山挑花茶꽃 (색깔이 그대로 살아나는 산복숭아꽃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