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
|
글 제목을 보고 와 봤더니 김정자가 왔었네.
난 정자의 예쁜 웃음웃는 모습이 선연한데 , 날 기억할라나 모르겠구나.
참 반갑다.
그곳 친구들이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고 부러운 마음이란다.
그러게, 내년에 우리 친구들이
그곳 동문회에 얼마나 갈수 있을라나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많이 알게하고 마음들을 모으려고 한다.
dance, sing은 잘 못하지만,
얼굴보고 얘기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좋를것 같구나.
오늘 정말 반가왔다.
또 들를게.
그동안 보고만 나갔는데 이거 쓰려고 회원 등록 했다는--ㅋㅋ
잘지내, 안녕~~
정자가 자주 들러주니 넘 반갑다.
택실이를 확실히 기억한다니 다행이네.
너보단 택실이가 조금 크지.
내년에 만나면 더 많은 얘기로 수를 놓아보자.
네 전화번호 잘 기억할게.
아~~~ 정자도 나를 기억하는구나.
고맙구 반갑구,
어서 보고프다.---이게 웬 성질 급함? ㅋㅋㅋ
내가 좀 컸다고? 거기서 거기지 뭐.
미국가서 함 재보자.
그동안 미국 밥먹어 더 많이 컸을지도 모르겠네.ㅎㅎ
광숙이가 있어 우리 미국행은 든든하단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게.
그곳에 있는 우리 친구들이 자랑스럽단다.
춘자,춘자, 정자, 혜순,------
보고싶어.
광숙
나는 너를 조금 더 기억하지~~
사진관도 기억하고......
정자보다 조금 더 큰것이 아니고 많이 더 컸었지???
한택실, 조봉희, 김영한, 윤옥희 너희들은 늘 함께 떠오르는 얼굴이지.
내년 미주 동문회는(신년파티)
내가 50대의 마지막 청춘을 다 바쳐서 사회를 보려고 하거든??
환갑 되기전에 마지막으로.......
니네들 꼭 와.
함께 관광도 하고 그러자~~
아마 정자도 이번엔 시간을 내어 함께 놀 수 있을거야~~
광숙이랑 정외숙이랑 중심이 되어 우리 친구들 많이 모아서
오면 좋겠다,
특별히 우리 친구들 드레스는 무지하게 쎅쉬한 것으로 골라놓을게~~~
꼭 와!
봉희도 데리고 오고, 영한이랑 안재숙, 그리고 조영희, 이현화........
한 20명 오면 좋겠다~~~
지금부터 매달 돈 모아서 와.(계를 들면 어떨까??)
I'm fine. How about you? My E-mail Address:simchong7@gmail.com. How is your husband doing?
6김명숙 우선택실이 회장님 축하해 앞으로 수고가 많겠지만 ...아무튼 고맙다 26일 시간이 되면 나갈께 광숙이도 그동안 수고많이했지?내가협조를 잘하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그리고정자는 내가메일로 연락할께
한 택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막중한 임무를 띄시고 수고하시겠네요.
내년 1월에 LA에서 뵙게 되길 기원합니다.
김 춘자 선배님과 동기시라고 생각하니 더욱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여 6회 선배님들의 즐거운 회갑연이 되게 하겠으니 부디 많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겠는지요?
6회 동문의 새 이사진과 회장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미주 동문회를
성공리에 끝내심에 박수 보내요.
격려에 힘을 얻어
내년에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김 광숙 선배님!!!!
감사합니다.
모든 동문님들이 힘을 합하여 이뤄낸 아름다운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
모두가 서 있는 그 곳에서 최선을 다 할 때에 우리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예쁜 장미 꽃까지 보내주시니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택실아!
광숙아!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6회카페에 가서
보고싶은 친구들 보위에 집에 모인것 보고,
쬐끔 울었다.
늙었다는 징조 아니것냐???
봉희도 택실이 윤옥희 영한이 모두들 고대로들이더라.
내년에 꼭 와~~
오늘 봉희하고도 전화했었어.
택실아!
봉희하고 의논해! 알었지??
대화하기 연결이 잘 안되서 좀 답답했지.
봉희네집에 친구들 모인것 보고 눈물이 났다고?
그 느낌 알것 같애.
우리 친구들이 미국서 만나면 얼매나 좋겠냐.
그래, 봉희랑 통화했구나.
여기서 의논 잘 해볼게.
잘지내.
방가방가!!
어제네가 대화신청했었지?
나도 신청을 했는데, 우짜된것인지 연결이 안 되어, 좀 섭섭했었어.
우리가 열심히 바래고 추진하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겠니??
니네들이랑 여행 할 생가게 벌써 흥분이 된다.
실컷 떠들고 놀아보자구~~~
내가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해 보고, 알아보고 조사해서 알려줄게~`
불초소생 형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받고귀국했는데
연락한자리 못하고 죄인되어있사옵니다.
6기선배님들께서 3월에 발리로 40주년여행을 다녀오신데요
그리고 내년 신년하례식에 참석하기위하여 지금부터 요~이~땅~에 들어가신것 같아요.
내년은 6기선배님들의 회갑연으로 빛날것같아요.
한국에 초청되어 멋있게 사회보시던 그 모습 그대로 LA에서 사회를 보시게되어
경하드리오며 성원을 보냅니다.
멋있는 선배님의 모습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내년엔 나 혼자 사회 보는게 아니라 11회 박광희를 내가 도와서 함께 진행하려고 해.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라면 자뿌러지던 허무러지던 좌우간 무대에서 죽겠다는 각오로
한번 신나게 놀아보려고 한다.
벌써부터 박광희는 게시판에 메모지를 붙여놓고
재미있을만한 것들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놓고있다더라
조명애에게 뭐 조그만한것이라도 보냈어야 하는건데 네가 급히 가는 바람에
많이 섭섭했었다.
나이 들면 섭섭한게 많아진다더니 내가 이젠 정말 늙은 것 같다.
좌우간 내가 내년엔 60살 되기전 (4월14이 되어야 60이니까)에 한번
마지막 남은 내 청춘의 불을 활활 태우련다~~~
광숙아,
정말 수고 많았어.
그리고 구임원진과 각반 간사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