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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최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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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다움카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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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5275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072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577
2014-12-15
447
코사지 사진 실습2
2
6. 이기순
1751
2005-02-21
.
446
몇 년 전 그 때가 생각 나서....
6
6.이기순
1761
2005-02-04
계룡대에 놀러 오라고 모두를 불러 댈 때 안내장 겸 띄운 사진 학교에 있을 평남이를 싸리꽃 밭으로 불러냈지. 첫 솜씨라 무척 거칠기는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하나 터득했다는...
445
나의 게으름에도 꽃은 피다.
1
6. 이기순
1763
2005-11-25
요즈음 정신없이 살다 보니 물 주는 것도 잊어 컴퓨터에 앉아 밖을 내다 보다 잎들이 축 늘어져 있거나 누렇게 말라 있어 깜짝 놀라 뛰어나가 물 주는 일이 잦아...
444
요즘은 사진올리기 연습 안하시나요?
11.전영희
1765
2005-03-29
매일 하나씩 사진 올리는 것을 보는 것도 즐거움인데 회장님 요즘은 사진 안 올리시나요? 꽃구경 가셨나아? ^**^ 아직 목련은 안 피었지만 작년에 찍었던것 하나 두고 갑니다 대포 같죠?
443
난전시회장
6.정외숙
1768
2005-04-02
일산에서 난 전시회를 하여 안내했지 다음에 꽃 박람회할때 많이 놀러오세요. 책임지고 가이드 할테니까요.
442
디카모2
4
6.정외숙
1769
2005-03-22
안성 아가씨 등장
441
영한이네 집에 갔었다.
6.이기순
1773
2005-03-16
오늘 영한이네 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영한이네를 들러 보았다. 요가를 마치고 돌아와 나랑 약속을 잊은채 낮잠을 자고 있었다는 영한이가 화들짝 놀라 일어나 반갑게 맞아준...
440
6회 나들이
2
6.정외숙
1773
2005-03-10
미국에 있는 혜순이에게 이사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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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지 사진 실습1
6
6. 이기순
1773
2005-02-21
코사지를 몇 개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면 맘에 꼭 드는 건 열 개 중 하나 정도. 기록으로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 봤는데 그것도 사진으로 찍어 놓고 보니 썩 좋지는 않네요. 스탠드 두 개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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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으로 나올 때가 지난 것 아니야?
6. 이기순
1775
2006-05-05
강춘자! 춘자야~ 하고 부르려니 김춘자가 나올 것 같아서.... 친구들이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리 뜸을 들이고 있는거야? 지난 미주 동창 모임에서의 ...
437
우리집에서 내다보는 풍경의 변화
2
6. 이기순
1775
2005-04-12
우리집 앞 베란다에서 카메라를 삼각대에 받쳐 놓고, 1분 간격으로 사진을 찍게 세팅해 놓은 컴퓨터에 연결해 새벽부터 아침, 저녁부터 밤까지 찍은 사진을 연결해 놓은 아들의 사진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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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 식구 "종이꽃"
3
6.이기순
1775
2005-03-05
종이꽃이라고 들어 본 적 있으세요? 꽃잎을 만지면 사각사각 종이 소리를 낸답니다. 아주 작은 들꽃이예요. 어제부터 우리 가족이 되었답니다~
435
초대합니다.
2
6. 이기순
1776
2005-03-24
초대합니다 군대를 끝내고 복학해서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저희 둘째 아들 진환이가 학업과 현장수업을 병행해 보겠다고 유성에 조그만 점포를 하나 오픈한답니다. 회원제 멀티 악세사리 숍...
434
선배님 저의작은정원도 보아주세요
2
11김저옥
1778
2005-03-14
저도 비좁은 공간이지만 사랑하는 작은 화단이 있답니다 ^^ 저기 저의자에 앉아서 식구들이 다 나간후에 차한잔 마시지요. 언젠가는 전원에서 야생초를 가구는 꿈을 꾸면서요
433
조개잡이
6 송미현
1779
2005-08-16
걸어가는 발길보다 더 느린 대부도 길 차안이지만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다바람이 그래도 내 마음을 달래준다 아무도 없는 갯벌 길을 따라가니 드넓은 바다가 내 앞에 있다 파라솔 펴고 긴셔쓰 긴바지 갈아입고 조금은 무섭게 느...
432
우리 집안에선 생일케잌도 이런 걸로 자른다~
3
6. 이기순
1782
2005-04-17
군생활을 우리보다도 더 오래 하신 애들 큰 아버지가 생일케잌에 초를 꽂아 놓으니 어느 틈에 저 칼을 들고 나타나셔서 갑자기 웃음바다가 되었다.
431
현화야 보아라~~~
1
김춘자
1782
2005-02-02
현화야 오랫만이다. 후배들에게 부탁해 내 전번 올려놓았는데 너에게서 소식이 없구나. 기순이가 전해준 전화번호로 전화하니 틀린전화번호라고 녹음이 나오더라. 내가 몹시 너를 그리워하니 전화 번호를 올리기가 마음에 편치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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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겨울여행
1
6 송미현
1785
2005-12-31
또래 부부모임에서 정선 레일 바이크를 타며 송년회를 하자고 결정했다 이 겨울에 얼마나 추울까 염려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스키 타는 사람도 있는데 뭘 그러느냐고 일축해버렸다 먼 여정인지라 인원 배정은 남편이 운전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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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모임후.
2
6.이근옥
1786
2005-04-23
외숙이, 미현아! 둘이서 동문 등반모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고생많았으리라 짐작이 돼. 여러모로 고마웠고, 늘푸른 마음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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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분언니의 코사지 실습작품
11.전영희
1787
2005-08-22
6회 카페에서 가져왔어요 구경분 언니 요즘 통 안 보이세요 보여주세요........ 성함을 언니라고 부르는 호칭을 좋아하셔서 요렇게 부릅니다.;:) 이 코사지 노란색깔이 언니의 까만모자와 너무도 잘 매치가 될 거 같아요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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