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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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589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381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870 2014-12-15
307 나를 오려 냅니다 2
박명숙
1888 2006-05-19
* 나를 오려 냅니다 * 문득 문득 내 안에서 또 다른 내가 자꾸 걸리적거릴 때가 있읍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라고 아무리 내가 타일러도 또 다른 내가 막무가내입니다. 어느날 나는 오려 내기를 합니다. 나에게서 나를 ...  
306 조인숙 아들 결혼식에서 만난 사람들... 1 imagefile
6. 이기순
2164 2006-05-20
소문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러운 신부와 듬직하고 잘 생긴 신랑  
305 나도 신도의 애숙이한테 다녀왔다~ image
6. 이기순
2061 2006-05-22
지난 어버이날 즈음에 친정엄마를 뵈러 갈 예정이었는데 그 전날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미루어 오다가 오늘에서야 인천엘 갔다. 친정엄마보다 몇 살 연상인 고모와 엄마를 ...  
304 춘자언니 잘 끝냈어요 1
10.김영자
1914 2006-05-22
춘자언니 잘 끝냈어요. 언니 염려덕에 무사히 잘 마쳤어요. 지금도 약기운에 얼떨떨해요. 제가 먼저 언니에게 인사올리려고 했는데 언니가 먼저 전화해주셨네요. 모자라는 영자대신 언니가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 정신차리고 다시 ...  
303 내일이 우리 6회 카페 다섯번 째 생일이랍니다. 10 movie
6 . 이기순
1954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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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신도의 애숙이와 함께 하루를 즐겼다. 7 imagefile
6. 이기순
2372 2006-05-31
날씨도 화창한 5월의 마지막 날. 신도의 애숙이네 모였다. 졸업 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홍은기~ 무지하게 반가웠다. 오휘숙과는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은지 내내 붙어 앉아 이야기가 끝이 ...  
301 휴일인 오늘 나의 취미생활 3 image
6. 이기순
2324 2006-06-04
요즘 내 일과가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예전과 달리 주말이란 직장을 가진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집안일을 몰아서 해야되는 시간이 되어 버렸다. 어쩌다 그 주말을 외출하는 일로 쓰고 나면 그 다음 ...  
300 조경희 딸 노수진이 6월의 신부가 된단다~ 4 imagemovie
6.이기순
2655 2006-06-10
북경에서 시작된 인연 이제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존중과 신뢰로 하나되는 한결같은 부부가 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저희들의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99 6회 출석부(수정판) 6
6 . 이기순
2366 2006-06-11
사진이 안 올라 있는 친구들은 우리 모임에 너무 무심했던 결과이고 사진이 맘에 안 드는 친구들은 열심히 참석하면 좋은 사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작정이니 열심히 출석하기를.. 아래 주소를 눌러 실행시키면 우리 출석부가 ...  
298 조경희 딸 노수진 결혼식에서 6 imagefile
6. 이기순
3912 2006-06-24
오늘 부부가 된 한 쌍의 젊은이의 모습.... 박사님과 박사과정에 입문을 하는 신랑과 신부, 두 사람의 학문에의 길이 훤히 열리길 기대하며.... 쌍둥이 언니 수연이의 오늘 변신한 모습...  
297 6기 지킴이 ▶ 김광숙 1 file
관리자
2688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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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왜 사느냐 ?" 고......(퍼온글) 3 image
6 박명숙
2086 2006-07-29
왜 사느냐? 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 고 굳이 묻지말고 살자구...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 그냥 세상에 나왔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뭐 별게 있겠나?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  
295 방혜순언니와 딸 imagefile
10.김영자
2148 2006-08-01
어제 춘자언니 권사님 임직예배에 6회 선배님들이 다섯 분이나 참석하여 춘자언니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춘자언니의 권사취임식을 위해 날라오신 정외숙선배님 그리고 이곳에 사시는 강춘자, 방혜순, 이명숙, 김정자선배님...  
294 한국서 미국 여행 온 홍 은기와 함께 2 image
6 김춘자
2167 2006-08-04
홍은기가 미국에 유학 와 있는 아들네 왔다 LA에 들렸단다. 마침 한구서 정외숙도 와 있어서 함께 킹크랩 먹으러 갔었단다.  
293 [re] 나는 언제 저 팀에 끼어 킹크랩을 먹어보려나? imagefile
6. 이기순
1992 2006-08-06
우리 6회 카페 기본 앨범에 옮겨다 놓은 사진을 춘자가 여기 올렸네. 난 언제나 춘자가 사 주는 킹크랩 맛을 볼 수 있으려나? 외숙이는 손주를 보았다며? 둘 째 손주지? 저렇게 젊은 할머니들 때문에 아직 손주 구경도 못...  
292 홍은기와 함께 미주 6기 동기들 라스베가스에 다녀오다. 4
김춘자
3200 2006-08-09
그 동안 많이 보고팠던 홍은기가 씨애틀에 아들네 왔다 이 곳 LA까지 친구를 만나겠다고 LA에 왔다. 30여년만에 그리도 보고팠던 친구를 만나니 너무 반갑고 또 그 동안 변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틀하면서 새삼 세월이 많...  
291 관곡지 연꽃 축제 가자
6정외숙
2176 2006-08-16
6동 아줌마들 이더위에 방콕만 있지말고 시원스런 연꽃 보러가자. 그곳에 가면 연잎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다는데..... 우리도 번개모임을 한번해보자. 인천대공원 주차장으로 1시 까지오면돼 20일(주일날 )  
290 茶 이야기 들으러 한 번 모여 볼까? image
6 . 이기순
2411 2006-08-23
돌아 오는 길에 경희랑 안인숙과 함께 송미현이네 새 집 구경도 하고 곤드레나물도 얻고 교감선생님의 조리법 강의를 듣고 집에 돌아와 아주 맛있게 곤드레밥을 해 먹었다. 미현이 내외는 두 ...  
289 안인숙의 다예원에서 1 imagefile
6 . 이기순
2825 2006-08-27
안인숙의 茶芮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조경희가 궁금해 죽겠는 모양이다. 이미 개학을 해서 평일에 모이는 모임에는 참석하기는 틀렸으니 더욱... 오늘 날도 별로 좋지 않은데 진혁이 아빠가 자기가 농사지어 놓은 옥수수 따러...  
288 장인숙 개인전 안내 2 image
6.이기순
2236 2006-08-31
Pre-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국내여성작가개인전 장 인 숙 일시: 2006. 9. 5 (화) ~ 9. 10 (일)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 ( 032-760-3462~3470 ) 장인숙 연락처 : 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