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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392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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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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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184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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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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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677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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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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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2190 | 200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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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춘자 언니가 빠지고 제가 끼어들었읍니다. 죄송합니다. ~ ~ ~ 사실은 김 춘자언니는 진행때문에 바뻐서 이리저리 강 춘자 언니는 회의가 시작됀후에 인재오빠랑 나타나셨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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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9일 가을 동문 와인열차여행 ~6기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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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190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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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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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순녕 | 2195 | 200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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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아! 소식듣고 축하해줘서 정말 너무너무 너~무 고마워~! 신년회때 나도 참석해서 친구들 얼굴 봤으면 좋았으련만.. 너무 아쉽고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 다음 동기모임때는 내가 꼭 나갈께. 오랫동안 못본 친구들도 만나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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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춘자언니 이젠 물밖으로 나오실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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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2199 | 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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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이름 끝자에 "자"가 많이 들어있는 6회 선배님들중 춘자라는 이름의 선배님이 엘에이에만도 두 분. 강 춘자언니~~~~ 눈팅 그만하시고 어여 나오세요. 언니의 구성진 골프시리즈 농담이 그립습니다. 남자들이 무서워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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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고 긴 하루여행[20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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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207 | 200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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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엊그제, 짧고 긴여행을 다녀왔어. 충남의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낙화암과 백화정, 고란사.... 이곳은 나의 신혼여행지거든. 우리부부는 기쁠 때도 찾아가고, 마음이 언잖을 때도 찾아가고, 그냥 어디론가 날 잡지 않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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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의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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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음전 | 2209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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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지도 수업을 처음받고 거기서 쓴 글인데 내가 나무라고 생각하고 써보라고 했나봐 내가 봐도 잘한거 같아 자랑해 보려고 고대로 옮겨본다 우리친구들이 유난히 선생님이 많찮니 선생님들 보기엔 어떠니 ? "저녁에 3학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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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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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212 | 200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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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모두들 안녕??? 무덥고 지루하던 여름의 꼬리를 놔버렸더니 푸르고 높은 뭉게구름이 온 하늘을 덮고 있네. 어제(7일) 회장단 모임에서의 결정사항을 알려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 * 날짜--- 10월 13일(토) 10:0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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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찾은 **대한제국 주미 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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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212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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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워싱턴 백악관 가까이에
로간장군 동상이 있는 작은공원인 로간서클에 있는
*대한제국 주미 공사관을
미국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던 것을 102년만에
350만 달러에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김종규님]이 구입해서
박물관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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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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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218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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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 만이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 꽃을 피워라. 웃음 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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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숙의 아들 결혼식이 5월 20일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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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221 | 200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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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오시면...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고향
친척분들을 만나 뵐 수 있고
처녀
총각 눈 맞을 수도 있고
소문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런 신부와
듬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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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신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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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현 | 2232 | 200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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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우정을 나누고자 인일 6회 신년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합니다 서로 서로 연락하여 많은 동창이 모였으면 합니다 일시 : 2005년 1월 10일 (월요일) 오후 5시 회비 : 없음 (그 날 경비는 있는 회비에서 충당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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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숙 개인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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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233 |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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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국내여성작가개인전
장 인
숙
일시:
2006. 9. 5 (화) ~ 9. 10 (일)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 ( 032-760-3462~3470 )
장인숙
연락처 :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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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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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236 | 200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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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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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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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237 | 200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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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13일 있었던 어울마당에서 얼굴 보니 많이많이 반가웠어. 그 동안 참석했던 어느 때보다 많이 참석해줘서 고마웠어. 고교 동창끼리 만나서 하루를 웃어가면서 얘기 나누고 돌아가니 틀림없이 엔돌핀이 많이 쏟아졌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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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가을 여행~~~강원도 양양 솔비취타운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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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242 |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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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낙산사에서 )
예자가 핸폰으로 찍은 멋진 의상대
낙산사 "다례원"차방에서 복자가 쏜 맛있는 한차를 마시며 낙산사와 어우러진 멋진 동해바다의 운치에 빠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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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에 우리들의 어제와 오늘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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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244 | 200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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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밑에 " 우리들의 어제와 오늘 " 이라는 새 메뉴가 생긴 것 보았지? 카페 개업 6주년 기념 이벤트로 준비하다가 시간이 없어 제목만 걸어 놓고 이제야 내용을 채우기 시작인데 오늘 중으로 다 끝낼 수 있으려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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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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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249 | 20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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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총동창회 6회 김춘자 회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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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254 | 200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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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선배님.......안녕하세요? 선배님 덕분에 6회는 적적하지 않아 기쁩니다 선배님과 같은 6회이시며, 미주지역 인일 총동창회의 회장님이신 김춘자선배님 사진이 14회 게시판에 있어 퍼왔어요 좋은 음악 계속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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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언니 분위기에 맞는 아름다운 선율 1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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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2258 | 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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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춘자언니에겐 장윤정이의 고스톱보다는 아래와 같은 곡들이 어울립니다. 6회 선배님들 허리춤 느슨하게 풀어 놓으시고 정겨운 담소 나누세요. 선율이 고운 연주곡 15곡 연속 듣기 선율이 고운 연주곡 15곡 연속듣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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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개업 6주년 기념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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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264 | 200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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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각각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출발을 했다. 외숙이 차엔 김영희, 김평옥, 이혜은이 동승하고 내 차엔 아라와 택실이가 함께 타고... 그 쪽 지리에 밝은 아라의 안내로 도중에 있는 만두국이 맛있다는 개성집에서 만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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