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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157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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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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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006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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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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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503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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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또 올리나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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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3704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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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려보니 뭐 별거 아니다고라.
영자후배가 킥킥 웃으면서 :고로코로 재미있냐?"(반말로) 라고
놀리지만 난 그래도 좋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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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린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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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3460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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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는 날이라서~~~~
몸도 좀 좋아져서 사진 올리기 영자후배에게 배워서리~~~~
애고!!
엄청시리 재미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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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도 사진 올린다!!!!!!!! 구경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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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3373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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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 한번 올려보자.
지난번 남해여행에서(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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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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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395 |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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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나들이는
순전히 마담 춘자의 인일 사랑 때문이였지요?
그 애교심은 이미 정평이 나 있어
그 광활한 아메리카 대륙에 흩어져 자리잡고 살고있는 동문들을
한마음으로 묶어 인일을 만천하에 알린것도 마담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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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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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숙진 | 3278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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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날라 온 춘자와 우리친구들은 청평 휴양림에서 1박을 했지요
마침 그 날이 경분이의 환갑날이라 우리 모두 축하해 주었어요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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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와 광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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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3811 | 201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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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춘자와 광숙이
신새벽에 잠안자고 꿍치꿍치 사진 올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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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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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숙진 | 3657 | 201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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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 진달래꽃 벗꽃 들꽃........... 온갖 꽃이 만개한 4월 18일,19일
춘자가 온 걸 환영할겸 봄 놀이 행사로 청평휴양림에서의 1박2일은 특별했다
팔도 요리사가 다 모인 듯 저마다 해 온 음식은 어찌 그리 맛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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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와 청평나들이 [2010. 4.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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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4612 |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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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와 청평나들이 [2010. 4.18~ 19]
****4월 18일[일]
2주전 우리들은 1박2일 나들이를 안면도로 했지만,
멀리 태평양을 건너 온 친구[김춘자]와
못다 한 이야기를 듣고 풀으려고 청평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인천쪽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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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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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명연 | 3196 |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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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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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2743 | 201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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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애는 행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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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모님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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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숙진 | 3843 |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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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월 초 우리 딸이 결혼을 했어요
이제 가정을 이뤘으니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늦엇지만 사진 몇장 올려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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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서 1박2일 [2010.3.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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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771 |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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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서의 1박2일[2010.3.30-31]
****2010. 3. 30[화]
함박눈이 날리고, 황사도 오곤 했던 3월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겐 가는 3월을 아쉬워하며
봄 내음 맡으러 **안면도로 향했어.
인천 쪽에선 한택실, 김명숙, 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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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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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57 |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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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함박눈 [ 2010. 3. 10 ]
모두들 또 눈오네.....
꽃샘 부리네............하지만,
난,
오늘 네 예쁜 모습을 보았다네.
꽃에 대한 시샘이 아니고,
네[눈]가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내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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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7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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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62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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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7일 이사회와 정기총회]
이사회와 정기총회내용.
1. 7대 회장단 위원회별 사업보고.
2. 회계보고.
3. 감사보고.
4. 차기 총동창회 회장 선출.
** 8대 총동창 회장으로 2기 박춘순 선배님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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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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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정원 | 3067 |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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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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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520 | 201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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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환갑여행(2) 라스베가스에서 몬트레이17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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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황우숙 | 5075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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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을 끝내고 또다시 롱비치항.....
나를 비롯한 가방3인조는 춘자신랑이 가져온 가방을 드디어 만나고 ㅠ,ㅠ
약 4시간가량 달려
라스베가스의 파리스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호텔에 체크 인을 하고 춘자가 고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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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환갑여행(1)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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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황우숙 | 4242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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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땅에 도착하니 순자와 미연이 나 3명의 짐이 LAX 공항으로 오지않고 다른 곳으로 가버려
크루즈여행을 위해 롱비치항으로 가는 도중의 풍경은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ㅠ.ㅠ
느리고 복잡한 절차를 걸쳐 파라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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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6회 동창 *회갑여행. [ 2010.1.11~ 1.20 -미국,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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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8488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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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6회 동창 *회갑여행[ 2010. 1. 11~ 1. 20]
-미국, 멕시코-
***1월 11일[월]
일 년 전 부터 회갑여행이야기를 하며
신종 인플렌자를 물리치고
드디어 우리들은 여행의 막을 올렸어.
오늘 20명[송미현, 신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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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환갑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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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연숙 | 3685 | 20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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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스에서 내려 환갑 축하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들 봤지요. 아무나 이렇게 못하는일
그대들은 축복받기위해 태어난 매력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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