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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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279 | 2012-04-12 |
공지 |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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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080 | 2012-11-1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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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587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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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arekare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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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숙진 | 3875 | 2011-05-29 |
Pokarekare ana
- Hayley Westenra-
Pokarekare ana Nga wai o Waiapu 포카레카레 아나 니아 와이오 와이아푸~ 와이아푸의 바다엔 폭풍이 불고 있지만
Whiti atu koe E hine Marino ana e 휘티 아투 코에 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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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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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제섬 | 3849 | 2011-06-24 |
친구들아 안녕?
매일 들어가 글은 잘 읽고 있어.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참여마당-칭찬합시다.에 내 칭찬(송전초교)이 나왔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저 또한 세 자녀를 둔 송전초의 학부모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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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모님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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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숙진 | 3845 | 2010-04-07 |
지난 달 3월 초 우리 딸이 결혼을 했어요
이제 가정을 이뤘으니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늦엇지만 사진 몇장 올려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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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언니에게 썼던 옛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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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818 | 2011-03-18 |
2004년에 썼던 글인데 퍼옵니다
그 당시는 제가 끄적끄적 글을 좀 올렸었지요
그 때 제가 좀 아플 때였기에 이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옛날을 회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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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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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와 광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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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3814 | 2010-04-24 |
고마워요 춘자와 광숙이
신새벽에 잠안자고 꿍치꿍치 사진 올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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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잎 사이로 비치는 따뜻한 햇살과 하모니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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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 3810 | 200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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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러시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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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806 | 2008-09-17 |
북유럽과 러시아를 다녀와서
[ 2008년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8월 30일 [토]
러시아를 꼭 여행하고 싶은 마음은,
나의 둘째 딸애의 [러시아어 학과]를 선택하면서
러시아에 교환학점제로
성 페테르부르크와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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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기모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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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804 | 2010-11-12 |
***12월 정기모임을 알립니다.
2010년의 많은 일들을 뒤로 하며,
우리들의 마지막 모임이 되겠네요.
여럿이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 2010년 12월 4일 [토] 오후 5시~
**어디서..... 렉스필드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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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옥의 외동딸 김유리의 결혼식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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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기순 | 3804 | 2007-05-20 |
바이올린 전공으로 미국에서 공부하던 김유리가 결혼하기 위해 귀국했단다. 공부를 하던 중이라 결혼식만 끝내고 오늘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간다니 평옥이가 좀 더 서운하겠다. 미국에서 만난 신랑감 가족도 같은 방배동 성당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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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나의 인일여고(구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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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3778 | 2003-10-22 |
<학산문학>의 원고 청탁 덕분에 참으로 오랜만에 나의 모교 (인일여고)를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지난해(1999년)에 졸업 30주년 기념식을 가졌으니까 내가 인일여고를 졸업한지 어느새 만 31년이 된 셈이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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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서 1박2일 [2010.3.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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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774 | 2010-04-01 |
안면도에서의 1박2일[2010.3.30-31]
****2010. 3. 30[화]
함박눈이 날리고, 황사도 오곤 했던 3월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겐 가는 3월을 아쉬워하며
봄 내음 맡으러 **안면도로 향했어.
인천 쪽에선 한택실, 김명숙, 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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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포천 신북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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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716 | 2011-05-26 |
오늘 [2011. 5. 25 ],
우리들은 봄내음 만끽하며
포천 ****미숙이네 집으로 17명이 내 달렸다네.
짓푸른 잣나무 숲과 작은 시냇물 가까이
분재와 꽃으로 다듬어진 예쁜집에선
사랑과 행복 그리고 넉넉함이 가득한 멋쟁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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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또 올리나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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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3709 | 2010-05-04 |
사진 올려보니 뭐 별거 아니다고라.
영자후배가 킥킥 웃으면서 :고로코로 재미있냐?"(반말로) 라고
놀리지만 난 그래도 좋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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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子의 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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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 3706 | 2009-04-13 |
봄에 태어난 춘자의 생일이 낼이네.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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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터 1박2일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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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704 | 2009-02-01 |
용인 한터 1박2일 나들이[2009. 1.30-31]
*****1월 30일
작년부터 생각했었던
한터에서의 1박 2일임을 알아서인지,
며칠 동안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던 맹추위와 폭설은,
영상 10도가 웃도는 때 이른 봄날로 우릴 반겨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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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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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송미현 | 3691 | 2011-03-24 |
??4월 5일 5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 명단
?
박인자 , 송미현, 한택실, 김광숙, 안재숙, 박숙희, 구경분, 이수경, 김현숙, 이애숙,
안인숙, 김기옥, 임선숙, 신순자, 최애자, 이혜은, 황우숙, 이정기, 이복자, 임양수,
홍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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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환갑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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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연숙 | 3689 | 2010-01-21 |
뻐스에서 내려 환갑 축하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들 봤지요. 아무나 이렇게 못하는일
그대들은 축복받기위해 태어난 매력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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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배란다에 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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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686 | 2010-07-16 |
아파트로 이사올 때,
우리가족이 된,
**산세베리아가
7년만에 네개의 꽃대을 올려 처음으로 꽃을 피워
우리가족을 기쁘게 했어요.
그리고 화초장미와 난도
덩달아 꽃을 보여주며 제몫을 다 하네요.
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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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의 성공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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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춘순 | 3677 | 2010-09-07 |
????
바자회의 성공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바자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특히 개교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매번 귀찮은 일거리를 떠맡고 분투하고 계시는 기별 회장님들, 부회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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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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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665 | 2009-06-16 |
싱그러운 녹음 냄새 같이 맡게 모임 알릴께. **언제- 2009년 6월 25일[목요일]오전 10시50분-11시10분. **어디- 과천대공원. **모임장소- [과천대공원]간판이 있는 유리로 된 사각형 건물 앞에 분수대. 분수대에서 간판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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