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구들 정말 멋지고,
맨발 투혼에 또 박수를 보낼께.
매일이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래.
나도 그날 받은 기로 힘이 넘치네.
2012.11.08 19:30:03 (*.121.98.166)
2012.11.09 15:25:36 (*.82.11.233)
2012.11.09 17:13:52 (*.182.193.209)
2012.11.20 09:44:00 (*.3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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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발벗고 나선 친구들!
맨발의 투혼
멋진 순간의 포착
재숙이 덕분에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