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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최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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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5275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073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578
2014-12-15
67
초대합니다.
2
6. 이기순
1777
2005-03-24
초대합니다 군대를 끝내고 복학해서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저희 둘째 아들 진환이가 학업과 현장수업을 병행해 보겠다고 유성에 조그만 점포를 하나 오픈한답니다. 회원제 멀티 악세사리 숍...
66
코사지 사진 하나 볼래?
3
6. 이기순
1824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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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디카모2
4
6.정외숙
1769
2005-03-22
안성 아가씨 등장
64
김순호선배님 이제 이리로 오세요~
24
6.이기순
2021
2005-03-22
나의 정원 중 일부를 리모델링 했습니다. 단풍잎 모양의 잎이 제라늄이라네요. 냄새를 맡아 보면 확실히 제라늄인데 신품종인가 봐요~ 흰 꽃은 사각사각 마른 꽃같은 소리를 내는 종이꽃. 오...
63
디카모 마지막 등장
4
정외숙
1848
2005-03-21
나에게 기회를 준 디카모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비기너 솜씨 등단 합니다
62
난전시회
4
6.정외숙
1807
2005-03-21
난전시회장에서 찍었어요
61
경분아~ 코사지 샘플 하나 봐라.
8
6 . 이기순
2025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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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내가 만드는 울타리 화단
1
6 . 이기순
2129
2005-03-16
조화를 가지고 작업을 하다 보면 애초의 예상과 달리 별 효과를 못 보는 재료는 계속 뒤로 쳐져 남아 있다. 그러다 갑자기 새로운 발상에 의해 특이한 효과로 돌변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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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아름다워!
1
3.송미선
1801
2005-03-16
바쁜 일정에도 다른일 다 희생하고 기꺼이 인일 홈피 모임에 동석해 주시는 우리의 총 회장님!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우심은 외모 뿐만 아니라 세세히 간식거리외 마실것 준비하시는 넉넉한 마음이 보태져서 더욱 아름다우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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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이네 집에 갔었다.
6.이기순
1773
2005-03-16
오늘 영한이네 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영한이네를 들러 보았다. 요가를 마치고 돌아와 나랑 약속을 잊은채 낮잠을 자고 있었다는 영한이가 화들짝 놀라 일어나 반갑게 맞아준...
57
선배님 저의작은정원도 보아주세요
2
11김저옥
1778
2005-03-14
저도 비좁은 공간이지만 사랑하는 작은 화단이 있답니다 ^^ 저기 저의자에 앉아서 식구들이 다 나간후에 차한잔 마시지요. 언젠가는 전원에서 야생초를 가구는 꿈을 꾸면서요
56
나도 같이 앉아 차 마시고 싶다~~
2
6.이기순
1788
2005-03-14
풀향기, 꽃향기와 함께 차를 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나도 마당 넓은 집에서 야생화와 화초를 가꾸고 싶은데 우리 서방님은 농장을 꿈꾸고 있지요. 이제는 힘에 부친 일은 하기 싫고 여유있게 즐기고만 싶으니... 정원 ...
55
우리집 현관 바깥 꽃을 갈아 달았어요.
5
6.이기순
1888
2005-03-13
우리집 현관 밖 꽃을 바꿔 달았어요. 어제 우리 집에 놀러 온 친구가 길을 잘못 들어 두 시간만에 와서 겨우 한 시간 놀다 가는데 어찌 미안하던지.... 나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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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선배님! 와서 보세요~
10
6.이기순
1860
2005-03-12
김순호 선배님 꽃을 좋아하신다는 선배님. 또 보여드립니다. 우리 집 연못이 드디어 밖으로 나왔어요. 나가려는 아들 놈을 붙잡아 애들 아빠와 둘이 내다 주었어요. 오랜만에...
53
김순호 선배님! 이거 하나 달고 다니실래요?
19
6.이기순
2084
2005-03-20
김순호 선배님 늘 찾아 주시는데 정원 손질을 못해 놓아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네요. 대신 녹색을 좋아하신다는 선배님께 코사지 하나를 선사합니다. 마음에 드세요? 나중에 기회가 ...
52
나들이2
1
6.정외숙
1795
2005-03-12
연이어 미국으로 보낸다
51
나의 작은 정원
6
6. 이기순
1866
2005-03-11
나의 작은 정원에 한 차례 물을 뿌려 주고 나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았다. 컴퓨터 책상에 앉아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작은 정원은 빨래 건조대가 천장에 매달린 좁은 공간...
50
6회 나들이
2
6.정외숙
1774
2005-03-10
미국에 있는 혜순이에게 이사진을 보낸다
49
해설을 곁들인 코사지
7
6. 이기순
1805
2005-03-08
잎맥만 남아 있게 처리된 나뭇잎의 가장자리를 장미 꽃잎 모양으로 말아 큰 잎 다섯장을 돌려 붙이고 아랫 부분에 작은 잎 두 장을 엇갈려 붙였다. 가운데 부분에 주황색 깃털을 뽀시시한...
48
너무둔한사람
2
6.정외숙
1797
2005-03-07
우리집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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