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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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384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175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671 2014-12-15
427 구경분언니의 코사지 실습작품 imagefile
11.전영희
1789 2005-08-22
6회 카페에서 가져왔어요 구경분 언니 요즘 통 안 보이세요 보여주세요........ 성함을 언니라고 부르는 호칭을 좋아하셔서 요렇게 부릅니다.;:) 이 코사지 노란색깔이 언니의 까만모자와 너무도 잘 매치가 될 거 같아요 저도 ...  
426 '나도 화가' 코너 애용자들 중 guest가 꽤 있나봐요~ 5 image
6.이기순
1789 2005-03-07
인일 홈피의 "나도 화가" 코너를 기웃거리며 엄두가 안 나 등너머로 건너다만 보다가 어느날 무작정 발을 디밀고 들어서 보니 초보대로의 재미는 있더라구요. ...  
425 동문모임후. 2
6.이근옥
1790 2005-04-23
외숙이, 미현아! 둘이서 동문 등반모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고생많았으리라 짐작이 돼. 여러모로 고마웠고, 늘푸른 마음으로 화이팅!  
424 나도 같이 앉아 차 마시고 싶다~~ 2 image
6.이기순
1791 2005-03-14
풀향기, 꽃향기와 함께 차를 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나도 마당 넓은 집에서 야생화와 화초를 가꾸고 싶은데 우리 서방님은 농장을 꿈꾸고 있지요. 이제는 힘에 부친 일은 하기 싫고 여유있게 즐기고만 싶으니... 정원 ...  
423 코사지 사진 실습3 image
6.이기순
1791 2005-02-22
코사지를 만들 때 제일 애를 먹이는 것이 익숙하지 못한 글루건을 조작하는 거. 예전에 리본플라워를 만들 때 쓰던 목공용 본드가 천을 붙이기에는 편했는데 철사나 핀같은데 단단히 고...  
422 심은미술관에서... 4 image
6.이기순
1792 2005-02-24
전날 눈,비, 바람에다 강화지역은 폭설 수준이라는 뉴스에 과연 나들이를 갈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어제 아침의 날씨는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여서 ...  
421 디카연습. imagefile
6.정외숙
1792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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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우리집 시계꽃의 어제, 오늘, 내일 2 image
6.이기순
1793 2005-03-02
우리집 시계꽃의 어제, 오늘 , 내일.... 왼 쪽 것은 피었다가 지고 있는 과거형, 오른 쪽 꽃망울은 머지 않아 꽃을 피울 미래형. 가운데는 개화 상태의 현재형 개화 상태로 만 이...  
419 우리집 시계꽃의 개화과정 (40초 간격으로 찍은 동영상) movie
6. 이기순
1794 2005-04-21
우리집 시계꽃의 개화과정을 40초 간격으로 연속 촬영한 것입니다. 용량이 커 1일 전송량 초과로 못 보시는 경우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지시기를... 밤 12시 직후엔 거...  
418 윤중로 벚꽃 구경 하실래요? image
6. 이기순
1794 2005-04-15
서울로 이사 와서 세 번째 벚꽃철을 맞는데 철길만 건너면 되는 지척의 거리임에도 가 보지를 못 했었다. 올해에도 놓치면 더욱 윤중로 벚꽃 구경은 힘들 것 같아 오늘은 작정을 하고 나섰다...  
417 나의 못 생긴 손 2 image
6. 이기순
1794 2005-04-11
나는 어제 내 사진을 한 장 건네 받았다. 숨겨진 의도가 있었는지 나의 못 생긴 손이 유난히 클로즈업 된 사진이었다. 나는 선천적으로 못 생긴 손을 가지고 태어 났다. 다른 손가락에...  
416 구경분선배님 컬럼란 만들어 놓았습니다 6
관리자
1794 2005-02-25
구경분선배님 지난번 6회 동창회 때 사진 찍던 전영희후배입니다 컬럼란을 만들어 놓았는데 아직 못보신거 같아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글을 쓰실 때에는 1. 로그인을 하신 후 2. 글쓰기 버튼 클릭 3. 카테고리에서 구경분컬...  
415 조경희선배님께
관리자
1794 2005-01-15
지난 번에 뵈올때 말씀 나누었던 것처럼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것들을 일괄적으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섭섭하기 그지없아오나 저작권법이 그렇다 하니 저로서도 어쩔수가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죄송합니다  
414 12회 교수인 친구들 전화번호 1
12.정경희
1796 2005-08-01
늘 애쓰시는 회장님! 별 도움도 못드리면서..번번이 늦은 회신을 드려 죄송합니다.  
413 washy egg 만들기 image
6.이기순
1796 2005-02-18
washy egg라는 말 들어 봤어요? 속을 빼낸 계란껍질에 각종 문양이 그려진 색종이로 이음매가 잘 안 보이게 싸 바르는 것인데 일본에서 살다 온 미국부인이 만들어 여기저기 선물을 하기에 관심을 보였더니 ...  
412 너무둔한사람 2 imagefile
6.정외숙
1797 2005-03-07
우리집 장난감  
411 해남, 땅끝에서 imagefile
6.정외숙
1798 2005-04-02
땅끝 가는 길목에 대흥사를 둘러 한컷  
410 2억짜리 난 1 imagefile
6.정외숙
1798 2005-04-02
난 전시회장에서 찍은것  
409 나들이2 1 imagefile
6.정외숙
1798 2005-03-12
연이어 미국으로 보낸다  
408 가을 풍경같은 산수유가 피어 있는 봄 풍경 image
6. 이기순
1800 2005-04-03
얼핏 보면 가을 풍경같지만 산수유가 피어 있는 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