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5275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072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578 2014-12-15
87 우리집 시계꽃의 개화과정 (40초 간격으로 찍은 동영상) movie
6. 이기순
1792 2005-04-21
우리집 시계꽃의 개화과정을 40초 간격으로 연속 촬영한 것입니다. 용량이 커 1일 전송량 초과로 못 보시는 경우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지시기를... 밤 12시 직후엔 거...  
86 가족사진
6송미현
1956 2005-04-20
작은 소원하나 이루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실행에 옮기기까지 몇 년이 걸렸다 남의 집에 가면 거실에 크게 걸려있는 가족사진이 제일 부러웠다 우리도 한번 찍어 멋있게 장식해보자고 설득했다 바쁜 딸애만 오면 되겠지 ...  
85 꽃기린과 여인 image
6. 이기순
1836 2005-04-19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유경이 엄마가 카메라 가지고 빨리 올라 오라고 전화를 했다. 물양귀비가 오늘 드디어 첫 꽃송이를 피웠다고... 우리 둘 다 꽃을 좋아해 자기 집에 꽃이 피면 혼자 보기가 아까...  
84 우리 집안에선 생일케잌도 이런 걸로 자른다~ 3 image
6. 이기순
1782 2005-04-17
군생활을 우리보다도 더 오래 하신 애들 큰 아버지가 생일케잌에 초를 꽂아 놓으니 어느 틈에 저 칼을 들고 나타나셔서 갑자기 웃음바다가 되었다.  
83 윤중로 벚꽃 구경 하실래요? image
6. 이기순
1792 2005-04-15
서울로 이사 와서 세 번째 벚꽃철을 맞는데 철길만 건너면 되는 지척의 거리임에도 가 보지를 못 했었다. 올해에도 놓치면 더욱 윤중로 벚꽃 구경은 힘들 것 같아 오늘은 작정을 하고 나섰다...  
82 우리집에서 내다보는 풍경의 변화 2 movie
6. 이기순
1775 2005-04-12
우리집 앞 베란다에서 카메라를 삼각대에 받쳐 놓고, 1분 간격으로 사진을 찍게 세팅해 놓은 컴퓨터에 연결해 새벽부터 아침, 저녁부터 밤까지 찍은 사진을 연결해 놓은 아들의 사진학 강의...  
81 나의 못 생긴 손 2 image
6. 이기순
1791 2005-04-11
나는 어제 내 사진을 한 장 건네 받았다. 숨겨진 의도가 있었는지 나의 못 생긴 손이 유난히 클로즈업 된 사진이었다. 나는 선천적으로 못 생긴 손을 가지고 태어 났다. 다른 손가락에...  
80 선생님을 추모하며 2
6송미현
1910 2005-04-09
섬진강 매화축제를 가기로 하여 미리 예매를 해놓았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잠시나마 걱정이 앞선다 6시 알람소리와 함께 찌푸듯한 몸으로 세수하고 썬그림만 발랐다 아파트문을 나서니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다 영등포역...  
79 ROOM 안의 only for you 15 image
6. 이기순
1830 2005-04-07
메일로 받은 내 코너 사진입니다. 다른 회원들처럼 이름을 정하라는 아들놈 성화에 ONLY FOR YOU라고 하고 은 세공하는 회원에게 부탁해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만들어 ...  
78 가을 풍경같은 산수유가 피어 있는 봄 풍경 image
6. 이기순
1798 2005-04-03
얼핏 보면 가을 풍경같지만 산수유가 피어 있는 봄 풍경  
77 난전시회장 imagefile
6.정외숙
1768 2005-04-02
일산에서 난 전시회를 하여 안내했지 다음에 꽃 박람회할때 많이 놀러오세요. 책임지고 가이드 할테니까요.  
76 해남, 땅끝에서 imagefile
6.정외숙
1794 2005-04-02
땅끝 가는 길목에 대흥사를 둘러 한컷  
75 2억짜리 난 1 imagefile
6.정외숙
1795 2005-04-02
난 전시회장에서 찍은것  
74 박숙희의 교감 승진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다. 1 image
6. 이기순
2070 2005-04-02
주인공의 초대로 박숙희의 교감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친구들은 푸른 마을에 모였다. 안재숙. 성인경이네 혼사도 있고 여러 가지 행사가 겹쳐 많이 참석들은 못 했지만 안 주인의 특별한 배...  
73 애니시다 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image
이기순
2144 2005-04-02
언뜻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애니시다. 아파트에 장이 서는 날, 봄이라고 분갈이를 해 준다며 한 편엔 꽃장사 트럭이 와 있었다. 기웃거리고 있는데 늘어 놓은 몇 안 되는 화분 중에 샛노란...  
72 유리 항아리 속의 작은 정원 1 image
6. 이기순
1985 2005-03-31
오늘 우리 부부는 40년 지기 친구의 생일에 저녁 초대를 받았다. "저녁 무렵, 바람이 전하는 소리"라는 제목의 시집까지 출간한 시인이다. 생일 선물로 무얼 준비할까 생각하던 중 어제 꽃시장...  
71 요즘은 사진올리기 연습 안하시나요? imagefile
11.전영희
1765 2005-03-29
매일 하나씩 사진 올리는 것을 보는 것도 즐거움인데 회장님 요즘은 사진 안 올리시나요? 꽃구경 가셨나아? ^**^ 아직 목련은 안 피었지만 작년에 찍었던것 하나 두고 갑니다 대포 같죠?  
70 헤이리에 다녀 와서 image
6. 이기순
1916 2005-03-28
http://www.heyri.net/ 며칠 간 봄 바람이 겨울을 몰아 내려는 듯 심하게 불어 대더니 어제 아침까지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있는 듯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반짝 해...  
69 새우난과 할미꽃 6
김영한
2428 2005-03-26
봄이 무르 익었다. 사람의 삶도 세월 지나며 무르익어 가끔은 그 향기가 진하다. 예전에(나는 지금은 안한다) 함께 그림 그리던 사람들이 있다 한국화 화가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십여년을 화실을 중심으로 오고 가며 공부도 하...  
68 아들의 개업식을 보고 와서 5 image
6. 이기순
1989 2005-03-26
개업식에 참석은 안 하고 미리 한 번 살펴 보고만 오려고 내려 갔더니 돼지머리까지 갖다 놓고 고사까지 지내더라구요. 나는 한 걸음 뒤에서지켜 보기만 하고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