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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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393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185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679 2014-12-15
167 우리들의 신년회 5
6.안재숙
2523 2007-01-19
2007년 1월 16일 외숙이와 함께 떠난 신년회는 향기로운 봄나들이 같은 기운으로 가득했어. 우리가 간 전통음식점[토가]에서의[손순두부 새우젓 찌개]는 새우젓의 칼큼함과 손순두부의 부드러운 맛으로 일품이었어. 영리하고 잘 생...  
166 강화 호원산방에서.... 2 imagefile
6.이기순
2451 2007-01-17
어제는 겨울 날씨치고는 너무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너무 좋았다. 광숙이는 바쁜 일이 있어 참석 못하고 보다 못해 성질 급한 총동창회장 정외숙이 집집마다 전화를 돌려 여러 친구들이 모였다. 호원산방 입구의 "토가"라는 두...  
165 윤순녕 간호대학 학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imagefile
6. 이기순
2429 2007-01-12
바쁜 일정에 쫓겨 좀처럼 동기 모임에 참석 못하던 순녕이가 학장이 되었다네. 3회 박성애 언니의 뒤를 이어 순녕이가 학장이 되었으니.... 서울대 간호학과는 인일 출신이 꽉 잡고 있구나~ 출석부 사진이 없어 간호학과에 실...  
164 신년회 겸 동창회
6.김광숙
2079 2007-01-05
2007년이 밝은 지도 닷새나 지났네. 우리 친구들 모두 신년의 희망속에 출발을 잘 했으리라 믿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함께 웃음이 넘치길 바란다. 우리들의 신년회를 가지려고 우선 날짜와 장소만 알려줄게. 많은 친구들이 참...  
163 6회 "아줌마" 동영상 1 movie
6. 이기순
6761 2006-11-28
아침엔 잘 보였는데 용량이 너무 컸는지 끊어져 용량을 팍 줄였더니 아침만큼 깨끗하지 않네요. 그 다음에 올린 것이 또 끊어졌네요. 10메가를 못 넘기는가봐요. 상태가 조금 더 나빠진 것을 다시 올립니다.  
162 [re] 6회 "아줌마" 半동영상 5 imagefile
11.안광희
2969 2006-11-29
반통가리 동영상.ㅎㅎㅎ  
161 춘자언니... 혹시 한국에 이 노래 부르면서 언니를 기다리는 분 없을까??? 7 imagemovie
10.김영자
3134 2006-10-06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나이트가 생각나구나 인천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160 6회 출석부(수정판) 3
6 . 이기순
2367 2006-09-18
다음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6회 친구들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http://user.chollian.net/~icarus8521/friends4.exe  
159 장인숙의 전시회에서... 2 imagefile
6. 이기순
2472 2006-09-07
장인숙의 전시회를 보러 서울 친구들이 내려온 덕에 매 번 10명 남짓 모이던 모임이 17명이나 모이는 신기록을 세웠다. 회장단이 합창대회 준비 계획을 세웠으니 모두들 공지 사항에 따라 많이 참여하기를...  
158 장인숙 개인전 안내 2 image
6.이기순
2233 2006-08-31
Pre-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국내여성작가개인전 장 인 숙 일시: 2006. 9. 5 (화) ~ 9. 10 (일) 장소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 ( 032-760-3462~3470 ) 장인숙 연락처 : 031...  
157 안인숙의 다예원에서 1 imagefile
6 . 이기순
2818 2006-08-27
안인숙의 茶芮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조경희가 궁금해 죽겠는 모양이다. 이미 개학을 해서 평일에 모이는 모임에는 참석하기는 틀렸으니 더욱... 오늘 날도 별로 좋지 않은데 진혁이 아빠가 자기가 농사지어 놓은 옥수수 따러...  
156 茶 이야기 들으러 한 번 모여 볼까? image
6 . 이기순
2408 2006-08-23
돌아 오는 길에 경희랑 안인숙과 함께 송미현이네 새 집 구경도 하고 곤드레나물도 얻고 교감선생님의 조리법 강의를 듣고 집에 돌아와 아주 맛있게 곤드레밥을 해 먹었다. 미현이 내외는 두 ...  
155 관곡지 연꽃 축제 가자
6정외숙
2171 2006-08-16
6동 아줌마들 이더위에 방콕만 있지말고 시원스런 연꽃 보러가자. 그곳에 가면 연잎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다는데..... 우리도 번개모임을 한번해보자. 인천대공원 주차장으로 1시 까지오면돼 20일(주일날 )  
154 홍은기와 함께 미주 6기 동기들 라스베가스에 다녀오다. 4
김춘자
3193 2006-08-09
그 동안 많이 보고팠던 홍은기가 씨애틀에 아들네 왔다 이 곳 LA까지 친구를 만나겠다고 LA에 왔다. 30여년만에 그리도 보고팠던 친구를 만나니 너무 반갑고 또 그 동안 변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틀하면서 새삼 세월이 많...  
153 한국서 미국 여행 온 홍 은기와 함께 2 image
6 김춘자
2163 2006-08-04
홍은기가 미국에 유학 와 있는 아들네 왔다 LA에 들렸단다. 마침 한구서 정외숙도 와 있어서 함께 킹크랩 먹으러 갔었단다.  
152 [re] 나는 언제 저 팀에 끼어 킹크랩을 먹어보려나? imagefile
6. 이기순
1984 2006-08-06
우리 6회 카페 기본 앨범에 옮겨다 놓은 사진을 춘자가 여기 올렸네. 난 언제나 춘자가 사 주는 킹크랩 맛을 볼 수 있으려나? 외숙이는 손주를 보았다며? 둘 째 손주지? 저렇게 젊은 할머니들 때문에 아직 손주 구경도 못...  
151 방혜순언니와 딸 imagefile
10.김영자
2146 2006-08-01
어제 춘자언니 권사님 임직예배에 6회 선배님들이 다섯 분이나 참석하여 춘자언니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춘자언니의 권사취임식을 위해 날라오신 정외숙선배님 그리고 이곳에 사시는 강춘자, 방혜순, 이명숙, 김정자선배님...  
150 "왜 사느냐 ?" 고......(퍼온글) 3 image
6 박명숙
2084 2006-07-29
왜 사느냐? 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 고 굳이 묻지말고 살자구...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 그냥 세상에 나왔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뭐 별게 있겠나?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  
149 조경희 딸 노수진 결혼식에서 6 imagefile
6. 이기순
3902 2006-06-24
오늘 부부가 된 한 쌍의 젊은이의 모습.... 박사님과 박사과정에 입문을 하는 신랑과 신부, 두 사람의 학문에의 길이 훤히 열리길 기대하며.... 쌍둥이 언니 수연이의 오늘 변신한 모습...  
148 6회 출석부(수정판) 6
6 . 이기순
2363 2006-06-11
사진이 안 올라 있는 친구들은 우리 모임에 너무 무심했던 결과이고 사진이 맘에 안 드는 친구들은 열심히 참석하면 좋은 사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작정이니 열심히 출석하기를.. 아래 주소를 눌러 실행시키면 우리 출석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