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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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541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323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827 2014-12-15
187 이혜은의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 4 imagefile
6.이기순
2391 2007-05-03
멋쟁이 혜은이는 예전부터 변함이 없는 거였네~~ 나 이 작업하느라 결국은 중,고 앨범을 해체했다.  
186 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정보부
2388 2014-05-04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  
185 신도의 애숙이와 함께 하루를 즐겼다. 7 imagefile
6. 이기순
2371 2006-05-31
날씨도 화창한 5월의 마지막 날. 신도의 애숙이네 모였다. 졸업 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홍은기~ 무지하게 반가웠다. 오휘숙과는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은지 내내 붙어 앉아 이야기가 끝이 ...  
184 6회 출석부(수정판) 3
6 . 이기순
2370 2006-09-18
다음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6회 친구들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http://user.chollian.net/~icarus8521/friends4.exe  
183 6회 출석부(수정판) 6
6 . 이기순
2366 2006-06-11
사진이 안 올라 있는 친구들은 우리 모임에 너무 무심했던 결과이고 사진이 맘에 안 드는 친구들은 열심히 참석하면 좋은 사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작정이니 열심히 출석하기를.. 아래 주소를 눌러 실행시키면 우리 출석부가 ...  
182 우아미인 정외숙 총동창회장님~~ 7 imagefile
3.송미선
2363 2005-01-18
일찌기 한 미모 하심은 알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임은 회장님의 겸손한 동참이 한몫 해주었습니다. 우리 디카모임에 큰힘과 용기 주심에 어깨가 으쓰으쓱해진 하루였답니다. 간간히 양념처럼 뿌려주신 유머 한마디 한...  
181 반갑다! 한번도 나가지 않아서 기억도 못하겠다. 1
6.박필재
2362 2008-10-17
나 박필재야.... 강화에서 푹 박혀 있어 한 번도 못나갔구나! 언제 기회가 되면 보자! 순자, 경분이, 양수, 복자와는 가끔 만나는데 너희들은 결혼식장에서 만난 적은 있어. 그래도 이제 정회원이 되어 글을 남길 수있게 되어...  
180 정성으로 가득한 복주머니. 1 imagefile
6.안재숙
2349 2013-01-05
우리들 가정에 앞으로 죽~~~~~~행복이 가득 할게야. 오늘의 복주머니 덕분에 확신이 가네. 신애야, 네 정성을 우리들은 모두 잘 알아. 정말 고마워.  
179 봄의 향연 3 image
6.안재숙
2349 2008-04-03
요즘엔 봄의 향연으로 가득하네. 어찌 그리도 큰 아름다움을 품고 있었는지 놀랍고, 신기하고, 인고가 느껴지기도 하고, 신의 뜻 같기도 하고...... 난, 잎보다 먼저 꽃을 보여주는 나무들을 보면 정말 위대함이 느껴져. 누군가가 한 말이...  
178 진화된 김춘자의 어제와 오늘 2 imagefile
6.이기순
2340 2007-05-06
6회의 스타 김춘자를 모델로 포토샵 연습중  
177 어제밤 .... 언니들 9 imagefile
10.허부영
2332 2007-01-22
아쉽게도 많이 참석하지 못한 6회 언니들 .. 하지만 ~ 두 춘자언니의 활약은 대단하였읍니다. ^^  
176 높아진 하늘 보며 힘내렴.... 6 imagefile
6.안재숙
2330 2012-09-08
무덥던 여름도, 가을에게 양보했네...... **한개의 기쁨이 천개의 슬픔을 사라지게 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맑고 높아진 하늘 보며 힘내렴.  
175 휴일인 오늘 나의 취미생활 3 image
6. 이기순
2324 2006-06-04
요즘 내 일과가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예전과 달리 주말이란 직장을 가진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집안일을 몰아서 해야되는 시간이 되어 버렸다. 어쩌다 그 주말을 외출하는 일로 쓰고 나면 그 다음 ...  
174 신애야, 고마워. 3 imagefile
6.안재숙
2321 2012-06-22
그동안, 게시판지기로 애써준 여러친구들 고맙고 수고 많았어. 그리고 신애야 , 게시판지기를 수락해 줘서 고마워. 친구들 사랑하는 네 마음, 우리들은 모두 알아.  
173 5월 24일 문화부 봄 행사 안내 입니다. 1
14.최인옥
2313 2014-04-29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모쪼록 아픔은 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래 봅니다. 행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일...  
172 나 어제 후배들이랑 이렇게 재미있게 놀았단다. 6 imagefile
6김춘자
2308 2007-04-13
이번주간이 "김춘자의 생신주간"이란다. 화요일엔 우리 교회 교인들을 집에 초청해서 새일 케익을 잘랐고 어제 수요일은 우리 영자가 멋있는 불란서식당에서 거하게 한턱 쏘았단다. 나이 먹는것은 좀 슬프지만 파티를 좋아하는 p...  
171 홈피 방문의 날 image
6.김광숙
2305 2014-02-06
친구들아~~~다들 어딜 갔니? 특히 게시판지기 신애는 요즘 통 볼 수가 없으니 어찌된 일일까??? 눈 요기라도 할 겸 한번씩 들러보렴 친구들아!!!  
170 김춘자의 어제와 오늘 7 imagefile
6 . 이기순
2304 2007-05-03
춘자야~ 너 고등학교 때 생각 나? 교내합창대회 때 우리반 친구들을 많이도 닥달했었는데....  
169 한영숙의 딸 김수현이 결혼한단다. image
6.이기순
2302 2007-01-25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영숙의 딸 김수현이 결혼...  
168 6.김경자 동문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2
정보부
2301 2013-12-06
아래와 같은 소개글로 회원가입하고 있습니다. 많이 환영해 주세요.. 6회 졸업생 입니다 그간 공기업에서 근무하다 2년전 퇴직 후 백수로 살고 있지요 학교에서 하는 행사는 가능한 참석 하려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