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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38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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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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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174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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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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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666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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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와인열차여행 3. 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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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50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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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멋진 활약과 더불어 흥겨운 친구들..... 그렇게 얌전했던 친구들이~~ 보기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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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풀꽃 (오늘 전영희 후배에게 배운 것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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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경분 | 2447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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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풀꽃
구경분
지름길이 좋은 줄 알고
신작로 길을 택했습니다
빠른 것이 좋은 줄 알고
걷지않고 뛰었습니다.
뛰면서 보이는 건
길 뿐이어서
긴 길이 아득하기만하여
헉헉 숨 몰아쉬며 뛰었습니다.
환갑고개 올라서서
잠깐 그루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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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가 아들 졸업식에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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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441 | 200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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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홈피
봄날 수다방에서 찾아낸 김춘자의 댓글을 통해서야 셋째 아들의 졸업식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종횡무진
안 다니는 곳이 없이 본인도 어디에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도 모를 정도니
우리가
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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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와인열차여행 1. 만남그리고 열차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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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38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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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행복^^
열차 탑승 ~인일의 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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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친구 임영순이 오늘 오후에 세상을 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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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438 | 200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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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친구 임영순이 오늘 오후 세 시에 세상을 떴단다. 작년 8월부터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부천 성가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고 3일 오전 7시에 발인이란다. 성가병원은 소사역에서 가깝다는구나. 잘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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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언니의 아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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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438 | 200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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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숙언니의 친정 아버님께서 오늘 새벽에 별세 하셨습니다. 영안실........인천 연수동 적십자병원 발인...........19일, 수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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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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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2435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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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젊으시고 이쁘신지 ...
너무 멋있습니다.
애자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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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청춘의 에너지가 끓었던 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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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35 |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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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를 거쳐 탄도항에 다녀왔다
바닷물이 빠지니 누에섬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 그래서 마음까지 촉촉한 느낌으로 이길을 걸어보았다
일엽스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한다
남정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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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모임[201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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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432 |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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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송내 송화정에서 16명[제일 먼데서 온 미숙이] 모여
맛난 음식과 포도주와 쑥술을 같이하며,
밀린 얘기와 웃음
그리고
인일소식과 4월, 5월의 계획을 세운후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으로
제섬,선월 그리고 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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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선배님들 따라간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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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2431 | 201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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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넘어 소금강의 계곡에서 행복한 한때... 지나가는 엑스트라의 절묘함
애,희,춘,숙 시스터즈!!!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비록 멀미 1,2등을 차지하셨지만...
거진 화진포에서 나오는 길에 들린 화암사의 수 바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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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문화제 6기동영상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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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위원회 | 2430 |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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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촬영한 인일 문화제 6기 동영상입니다. 영상 촬영 : 라마다 호텔 영상팀 영상 타이틀 삽입 및 재편집 :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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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과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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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 2430 | 20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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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 익었다. 사람의 삶도 세월 지나며 무르익어 가끔은 그 향기가 진하다. 예전에(나는 지금은 안한다) 함께 그림 그리던 사람들이 있다 한국화 화가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십여년을 화실을 중심으로 오고 가며 공부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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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녕 간호대학 학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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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429 | 200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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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에 쫓겨 좀처럼 동기 모임에 참석 못하던 순녕이가 학장이 되었다네. 3회 박성애 언니의 뒤를 이어 순녕이가 학장이 되었으니.... 서울대 간호학과는 인일 출신이 꽉 잡고 있구나~ 출석부 사진이 없어 간호학과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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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으로 둘러 쌓인 강선월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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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428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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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우리는 강선월네 집으로 초대를 받았는데 어느 때보다도 많은 15영이 모였다. 철쭉꽃이 한창일 때 불러 달라는 우리의 요구대로 지난 주에 날을 잡았지만 선약들이 있어 이 번 주로 미루어져 한창일 때가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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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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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19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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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연밭을 자랑하는 시흥의 관곡지를 다녀왔다
커다란 연밭 옆의 푸른 논에 두문두문 연잎이 피어오른다
분명 누가 갖다 심은 것은 아닐진대 어찌 난 연인진 몰라도 연잎은 빛을 받아 핏줄을
투명하게 드러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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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이야기 들으러 한 번 모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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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기순 | 2408 | 200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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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 경희랑 안인숙과 함께 송미현이네 새 집 구경도 하고
곤드레나물도 얻고 교감선생님의 조리법 강의를 듣고 집에 돌아와
아주 맛있게 곤드레밥을 해 먹었다. 미현이 내외는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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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일가요~~6기선배님들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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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자미 | 2394 |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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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선배님들을 요기서 만났는데요 .....서울 한복판에 요런 그림같이 예쁜 안뜰이 있는곳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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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와인열차여행 2. 와인열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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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391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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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이의 미소가 너~무 예쁘다
동문행사 기록사진을 담당하신 2기 윤순영 선배님께서 저희 1호칸에 오셨다
가위,바위,보~~~~ 택실이의 승~~~!!!
와인 두병 선물 와~~ 좋겠다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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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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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86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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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임원진
회장.....박제섬.
서울 부회장..... 김평옥
인천 부회장..... 김명숙
게시판지기..... 김신애
***애써준 임원진
회장....송미현.
서울 부회장.... 김평옥
인천 부회장.....이정기
게시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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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의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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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382 | 2007-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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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혜은이는 예전부터 변함이 없는 거였네~~ 나 이 작업하느라 결국은 중,고 앨범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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