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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6.김광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77593

2008.03.03 00:00:54 (*.80.127.221)

2543

생울타리를 이렇게 예쁜 꽃으로~
너무 아름답기에 3동에서 얼른 안고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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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봄의 향연 3	6.안재숙	2343	2008-04-03
227		요즘엔 봄의 향연으로 가득하네. 어찌 그리도 큰 아름다움을 품고 있었는지 놀랍고, 신기하고, 인고가 느껴지기도 하고, 신의 뜻 같기도 하고...... 난, 잎보다 먼저 꽃을 보여주는 나무들을 보면 정말 위대함이 느껴져. 누군가가 한 말이...
226		인도와 네팔 14일. 8	6.안재숙	4480	2008-03-23
226		인도와 네팔 14일 [2008. 3. 7 ~ 3. 20 ] ****3월 7일. [금] 난, 류시화님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이란 책을 읽은 후, 줄 곧 인도 여행에 애정을 담기 시작했으나, 기회가 되질 않아 애를 끓여 왔다. 인도와 네팔 ...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6.김광숙	2543	2008-03-03
	생울타리를 이렇게 예쁜 꽃으로~ 너무 아름답기에 3동에서 얼른 안고 왔단다
224		봄은 오는데....	6.김광숙	2487	2008-03-02
224		친구들아, 벌써 3월이네. 긴 겨울의 기지개를 켜고 얼음장 밑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정녕 봄을 알려주고 있네. 오는 12일 수요일 외숙이가 우릴 초대했단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들의 카페에서 읽어보렴. 갈 수 있는 친구들은 댓글...
223		총동문회에서 6회. 1	6.안재숙	2811	2008-02-20
223		총동문회장님 [ 6회 정외숙님 ] 께 박수를 보냅니다. 4년간 많은 일을 오직 [동문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일해줌이 고맙고 한편 자랑스러웠답니다. 인일[6기]여서 더욱 친근감이 컸던 우리들이었지요. 성실히 맡은임기를 마...
222	새로운 홈피		6.김광숙	4078	2008-02-14
222	우리의 홈피가 KTX로 갈아타고 신나게 출발했네!!! 조금 멀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잠깐만 참고 달려보자구나~ KTX를 많이 애용하길 바란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로 꽃을 피워보자~
221	늦어서 미안~ 1		6.김광숙	2237	2007-10-15
221	친구들아, 13일 있었던 어울마당에서 얼굴 보니 많이많이 반가웠어. 그 동안 참석했던 어느 때보다 많이 참석해줘서 고마웠어. 고교 동창끼리 만나서 하루를 웃어가면서 얘기 나누고 돌아가니 틀림없이 엔돌핀이 많이 쏟아졌을꺼...
220	인일 어울마당 1		6.김광숙	2213	2007-09-09
220	친구들아, 모두들 안녕??? 무덥고 지루하던 여름의 꼬리를 놔버렸더니 푸르고 높은 뭉게구름이 온 하늘을 덮고 있네. 어제(7일) 회장단 모임에서의 결정사항을 알려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 * 날짜--- 10월 13일(토) 10:0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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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08년 인일총동창회 정기총회 3		6.김광숙	2278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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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친구들아, 2008년도가 밝았구나!!! 희망찬 새해의 소망 이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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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친구들아, 잘 지내지? 이 해도 저물어가는구나!!! 많은 아쉬움이 남지나 않는지? 2007년 마무리 잘하고. 태안 기름 유출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걸 매스컴을 통해 잘들 알고 있지? 우리 총동창회에서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
213		김기옥 언니 부친상	손님	2495	2007-11-15
213		김기옥 언니의 친정 아버님께서 11월 14일 선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삼성병원 발인 : 11월 16일 새벽 장지 : 국립영천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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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심윤석양의 결혼식이 10월 12일 서울 목동성당에서 있었습니다.
210	인일어울마당[제3회]-호원산방에서 4		6.안재숙	2683	2007-10-14
210	인일어울마당[제3회]-호원산방에서 2007년 10월 13일 난, 좀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 영등포구청역에서 선월, 미현, 혜은이와 만나 인자 차를 타고 우린 가을 소풍 가는 기분으로 창밖의 가을정취에 젖어들며 1시간 30분을 달려 ...
209		택실이 둘째 딸 심석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3	6.이기순	2631	2007-09-26
209		믿음과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택실이 둘째 딸 심석윤의 결혼...
208	6.김광숙 언니의 아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10		손님	2439	2007-09-17
208	김광숙언니의 친정 아버님께서 오늘 새벽에 별세 하셨습니다. 영안실........인천 연수동 적십자병원 발인...........19일, 수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