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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563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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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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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346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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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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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844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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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지킴이 ▶ 김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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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687 | 200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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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감독 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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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674 | 200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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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눌러 스라이드로 만든 가을 나들이 감상을 하세요. 뒤늦게 사진찍기 입문을 한 신애가 제대로 된 스라이드까지 만들었답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WfXqLad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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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서울대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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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673 |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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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쓰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 저희 daum 카페로 링크를 했습니다. 지난 번에 복사해서 붙여 넣기를 했더니 처음엔 daum의 글과 사진이 똑같이 나오더니 다음날 열어 보니 사진이 모두 X자로 나오더군요. 아래를 누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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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딸 노수진이 6월의 신부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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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655 | 200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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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시작된 인연
이제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존중과
신뢰로 하나되는 한결같은 부부가 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저희들의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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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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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649 | 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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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실이 둘째 딸 심석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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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636 | 200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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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택실이 둘째 딸 심석윤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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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의 손녀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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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633 | 200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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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가 3기 언니들 방에 올려놓은 걸 퍼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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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후배. 신애후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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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영선 | 2629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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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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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617 | 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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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연등행사]에 갔었어.
부처님의 자비가 우리모두에게도 함께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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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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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613 | 2007-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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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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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1일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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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604 | 200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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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잘 지내지? 이 해도 저물어가는구나!!! 많은 아쉬움이 남지나 않는지? 2007년 마무리 잘하고. 태안 기름 유출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걸 매스컴을 통해 잘들 알고 있지? 우리 총동창회에서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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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슬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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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98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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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밖으로 잡아 끄는 요즘
눈만 돌리면 꽃이고 꽃이네.
화려한 봄꽃만 예쁜게 아니고,
연두빛의 잎과 풀들도 정말 아름다워.
우리들 눈을 끌지 못하는 작은 꽃을 지닌,
나무나 풀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존재 가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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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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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94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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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홍도, 흑산도, 도초도, 비금도, 목포유달산을 다녀왔는데
그 중 비금도의 아름다움에 놀랐어.
KTX도 타고,
갯내음도 맡고.
많은 동백나뭇잎에 동백기름을 바른듯한 반짝임과 예쁜동백꽃들,
그리고
동백꽃이 예쁨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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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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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592 | 200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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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선배님을 뵈었더니 카페지기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시기에 무슨 말씀이세요? 하고 생각하니 前 카페지기가 퇴직했으니까 해보라고 하기에 컴에 자신없다고 했건만..... 올려놓은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6기는 다음카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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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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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91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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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5월의 걷기덕분에
반가운 얼굴들 봐서 좋았어.
3부 4부 합창을 들으니 꼭 여고 교정 같기도 했고,
맛있는 영양밥,
효자 아들 도움으로 공원에 올라온 게장과
언니힘을 더해 도착한 묵,
또,
땀흘리며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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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7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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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90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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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7일 이사회와 정기총회]
이사회와 정기총회내용.
1. 7대 회장단 위원회별 사업보고.
2. 회계보고.
3. 감사보고.
4. 차기 총동창회 회장 선출.
** 8대 총동창 회장으로 2기 박춘순 선배님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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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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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78 |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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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함박눈 [ 2010. 3. 10 ]
모두들 또 눈오네.....
꽃샘 부리네............하지만,
난,
오늘 네 예쁜 모습을 보았다네.
꽃에 대한 시샘이 아니고,
네[눈]가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내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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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선배님들 방은 너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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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2577 |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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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1기 빼고 제일 한적한 방이 6기랍니다. 다움 카페에서 모여 노시느라 그러시지요? 그래도.... 그래도 누군가 왔다가 아무도 없어서 그냥 쓸쓸히 나갈까 봐 노래 하나 남겨두고 가요. 선배님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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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송년회에서 새임원진 선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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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563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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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 송내 송화정에서 송년 즐거운 모임을 갖었다 그동안 애써준 송미현 회장 에 이어 박제섬 친구가 새롭게 우리6기를 이끌어줄 새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인천대표로는 이정기에서 김명숙으로 이어졌고 서울 대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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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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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 2561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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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9 회 우리문화사랑방
▶ 대상/수강료 : 일반시민 / 무료강좌 ◀
친구들아~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만나서 강의 듣고 맛있는 저녁 먹고 차 한 잔 나누지 않을래? 나만의 희망사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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