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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25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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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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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063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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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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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56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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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행복이 넘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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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690 | 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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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난,
일찍[?] 일어나 가족들과
숭실대학교가 보이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일출을 맞았어.
작은 소망도 각자 말하면서.......
[해맞이] 나들이도 큰 성의가 있어야 겠더라고.
모두들 떡국은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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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펠러[락카펠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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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016 |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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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펠러는 33세에 백만 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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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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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089 |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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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남은 2008년도 사랑으로 채워보고, 새로 맞이하는 2009년의 사랑을 계획 해 봐. 친구들 모두 늘 건강하고 하고 싶은 일 이룰 수 있길 기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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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지만원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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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07 | 200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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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씨는 얼마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6년간 8억 5천만원의 기부금을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부천사’ ‘선행천사’라는 별명을 얻었어.
이런 문근영 씨에게 일부 네티즌들이 문근영 씨의 외조부가 비전향장기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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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문화제 6기동영상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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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위원회 | 2428 |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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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촬영한 인일 문화제 6기 동영상입니다. 영상 촬영 : 라마다 호텔 영상팀 영상 타이틀 삽입 및 재편집 :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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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감독 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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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665 | 200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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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눌러 스라이드로 만든 가을 나들이 감상을 하세요. 뒤늦게 사진찍기 입문을 한 신애가 제대로 된 스라이드까지 만들었답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WfXqLad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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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서울대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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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666 |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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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쓰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 저희 daum 카페로 링크를 했습니다. 지난 번에 복사해서 붙여 넣기를 했더니 처음엔 daum의 글과 사진이 똑같이 나오더니 다음날 열어 보니 사진이 모두 X자로 나오더군요. 아래를 누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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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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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 2137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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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냄새 같이 맡게 모임 알릴께. **언제- 2008년 10월 30일(목) 오전 10시50분-11시10분. **어디- 과천대공원. **모임장소- [과천대공원]간판이 있는 유리로 된 사각형 건물 앞에 분수대. 분수대에서 간판을 바라보고 서서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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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동창회 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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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 2268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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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지난 토욜 갑자기 쏟아지던, 가뭄을 다소나마 해갈시켰던 단비를 맞으면서 인일 문화제에 참석해 준 우리 친구들 정말 고마웠어.
우리 친구들의 끼발휘를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내가 급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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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한번도 나가지 않아서 기억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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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필재 | 2357 |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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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박필재야.... 강화에서 푹 박혀 있어 한 번도 못나갔구나! 언제 기회가 되면 보자! 순자, 경분이, 양수, 복자와는 가끔 만나는데 너희들은 결혼식장에서 만난 적은 있어. 그래도 이제 정회원이 되어 글을 남길 수있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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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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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복자 | 2465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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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6회의 진한 끈이었을까 먼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와준 친구들 얼마나 반가웠는지 너희들의 무한한 관심이 나에게 많은 힘이 될꺼야 자랑스런 인일의 눈동자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든든함과 함께 책임감도 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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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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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088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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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가을 나들이[2008. 9. 25]
오늘,
[강화 교동도]의 나들이는 일산으로 모여,
광숙이 차엔 미현, 기옥, 상인이가 탔고,
외숙이 차엔 영희 , 명순이 그리고 내가 탔어.
손엔 작은 우산이 있었지만,
거의 멎어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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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러시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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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3806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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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러시아를 다녀와서
[ 2008년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8월 30일 [토]
러시아를 꼭 여행하고 싶은 마음은,
나의 둘째 딸애의 [러시아어 학과]를 선택하면서
러시아에 교환학점제로
성 페테르부르크와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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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선배님들 방은 너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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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2572 |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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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1기 빼고 제일 한적한 방이 6기랍니다. 다움 카페에서 모여 노시느라 그러시지요? 그래도.... 그래도 누군가 왔다가 아무도 없어서 그냥 쓸쓸히 나갈까 봐 노래 하나 남겨두고 가요. 선배님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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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으로 둘러 쌓인 강선월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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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423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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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우리는 강선월네 집으로 초대를 받았는데 어느 때보다도 많은 15영이 모였다. 철쭉꽃이 한창일 때 불러 달라는 우리의 요구대로 지난 주에 날을 잡았지만 선약들이 있어 이 번 주로 미루어져 한창일 때가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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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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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2690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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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가정음악회에 참석한 고마운 김광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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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311 | 200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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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미국과 브라질에서 온 김혜경과 조영희를 만나러, 이렇게 참석해 준 광숙이에게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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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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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 2792 | 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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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나루에서 단양팔경을 유람하는 풍요와 여유 ～
총동창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08년 봄 테마여행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추억거리 풍부한 좋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행지 : 충북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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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슬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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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95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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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밖으로 잡아 끄는 요즘
눈만 돌리면 꽃이고 꽃이네.
화려한 봄꽃만 예쁜게 아니고,
연두빛의 잎과 풀들도 정말 아름다워.
우리들 눈을 끌지 못하는 작은 꽃을 지닌,
나무나 풀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존재 가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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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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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450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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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4. 16..]
좀 더운 듯한
화창한 봄날에 우린
오늘 인천[기옥이네]로 내달렸어.
일등은 광숙 인자 혜은이가 했고,
이등은 명순 기순 그리고 나.
삼등은 정기 택실이 현숙이 외숙이 그리고 휘숙이.
사등은 옥희
오등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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