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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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249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063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559 2014-12-15
267 *전화 한통의 큰 힘. 1 imagefile
6.안재숙
2826 2009-07-14
* 우리 아파트 얘기. 내가 엊그제 시장을 다녀와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왠 [머리카락 타는 샘새가 났어.] 이상하다 싶어, 난 관리사무실에 한통의 전화신고를 했어. 곧, 경비원이 올라와서 우리동[3,4라인...  
266 안인숙의 다예원에서 1 imagefile
6 . 이기순
2814 2006-08-27
안인숙의 茶芮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조경희가 궁금해 죽겠는 모양이다. 이미 개학을 해서 평일에 모이는 모임에는 참석하기는 틀렸으니 더욱... 오늘 날도 별로 좋지 않은데 진혁이 아빠가 자기가 농사지어 놓은 옥수수 따러...  
265 환상적이 우리들의 제주여행 [2014. 4. 21~4 . 24] 5 imagefile
6.안재숙
2803 2014-04-26
우리들의 Fantastic Jeju 여행 [ 2014. 4 . 21~ 24 ] 우리들의 졸업 45주년 여행은, 김포공항에서의 반가움과 웃음소리로 시작되었는데 다양하고 푸짐한 간식공세는 또 우릴 놀라고 즐겁게 했어. 제주공항에 도착해 제주도를...  
264 총동문회에서 6회. 1 imagefile
6.안재숙
2802 2008-02-20
총동문회장님 [ 6회 정외숙님 ] 께 박수를 보냅니다. 4년간 많은 일을 오직 [동문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일해줌이 고맙고 한편 자랑스러웠답니다. 인일[6기]여서 더욱 친근감이 컸던 우리들이었지요. 성실히 맡은임기를 마...  
263 어제 우리는 이렇게 즐거웠다. 7 imagefile
6.이기순
2800 2007-04-05
미치겠네~ 하두 기웃거리는 친구들이 많아 어제 이야기를 전해 주려고 다 올리고 확인을 누르니 카페 장애라며 다 날라가 버렸다. 아직도 독수리 타법이라 엄청 오래 걸렸는데.... 그래서 이 번에는 몇 번에 걸쳐 수정을 거듭...  
262 오늘은 완연한 봄. [춘분] 4 imagefile
6.안재숙
2796 2009-03-20
오늘은 완연한 봄.[춘분] 계절의 바뀜을 보면 , 분명 *신이 있음 같아. 쑥도 제법 자랐고, 키작은 회양목도 작은 봄꽃을 피워냈고, 아파트 뜰의 매화도 꽃을 보여주네...... 모두들 제 몫을 해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았...  
261 총동창회 봄여행
6. 김광숙
2792 2008-04-26
~ 청풍나루에서 단양팔경을 유람하는 풍요와 여유 ~ 총동창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08년 봄 테마여행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선후배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추억거리 풍부한 좋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행지 : 충북 충주...  
260 명태 이름은 몇개나 될까 ????? 5
6. 정외숙
2785 2005-07-18
명태의 이름은 몇개일까 ?..... 1. 봄에 잡은 명태 -- 춘태 2. 가을에 잡은 명태 -- 추태 3. 겨울에 잡은 명태 -- 동태(冬太, 凍太와 헷갈리지 말 것!) 4. 그물로 잡은 명태 -- 망태 5. 낚시로 잡은 명태 -- 조태 6. 원...  
259 해변으로 가요. [ 맨발 투혼 ] 4 imagefile
6.안재숙
2774 2012-11-08
우리친구들 정말 멋지고, 맨발 투혼에 또 박수를 보낼께. 매일이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래. 나도 그날 받은 기로 힘이 넘치네.  
258 고교 졸업 45주년 기념 여행(제주도) 4
6.송미현
2750 2013-11-23
장소 : 제주도 일시 : 4월21일(월) -24일(목) 3박4일 비용 : 60만원 내외 숙박 : 호텔5인실 온돌방(조식포함) 비행기 예매 관계로 금주내 신청 희망자 20만원 계약금 입금 (농협119-06-012050 박제섬) 입금후 주민번호 내게 문자...  
257 선배님들과.. 5 imagefile
10.권칠화
2745 2010-04-19
명애는 행복하겠네.  
256 인일 가을 문화제에서~~우리의 만남은 그냥....좋은 것^^ 7 imagefile
6.김신애
2736 2012-11-05
행사장으로 가는중 안재숙을 만났다 플렛홈으로 들어오는 지하철 차 안에 재숙이가 보인다는 그 자체만으로 나도 모르게 행복한 느낌의 마음의 문이 확~~열린다 우리의 만남은 그런게 아닐까? 내 인생의 가장 예쁘고 꿈 많았던...  
255 컴교실에서 1 imagefile
6. 김광숙
2716 2009-01-18
오길 잘 했다고 입을 모으면서 열심히 했거들랑~  
254 한택실님 둘째 딸 심윤석양 시집가던 날 3 image
제고11.권오인
2701 2007-10-15
심윤석양의 결혼식이 10월 12일 서울 목동성당에서 있었습니다.  
253 새해 행복이 넘치길바래. 1 imagefile
6.안재숙
2690 2009-01-02
2009년 1월 1일 난, 일찍[?] 일어나 가족들과 숭실대학교가 보이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일출을 맞았어. 작은 소망도 각자 말하면서....... [해맞이] 나들이도 큰 성의가 있어야 겠더라고. 모두들 떡국은 먹었지? ...  
252 선배님들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2 image
7.김영주
2690 2008-05-27
 
251 동문 와인열차여행 4. 포도의 고장 영동에서의 메인 일정 imagefile
6.김신애
2689 2013-11-22
와인 코리아에서 천정에 아직도 포도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식당에서 그 많은 식구들이 뷰페로 점심을.... 우리끼리 건배도 하고 난계 국악 전수관에서 공연도 보고 장구치기 체험도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  
250 인일어울마당[제3회]-호원산방에서 4
6.안재숙
2681 2007-10-14
인일어울마당[제3회]-호원산방에서 2007년 10월 13일 난, 좀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 영등포구청역에서 선월, 미현, 혜은이와 만나 인자 차를 타고 우린 가을 소풍 가는 기분으로 창밖의 가을정취에 젖어들며 1시간 30분을 달려 ...  
249 5월1일 일산으로 모이자 2
6.정외숙
2678 2004-04-29
5월1일 일산으로 모이자 꽃구경도하고 오손도손 이야기꽃도 피워보자 안오면 후회할거야 ========================================= 공지사항에 댓글로 달아주셔서 새글로 올렸습니다  
248 6기 지킴이 ▶ 김광숙 1 file
관리자
2677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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