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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 관한 이런 교훈이 다 옛말이더라
6. 김광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065544
2009.03.10
12:59:26 (*.80.154.93)
3187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더니 죽일 듯이 싸워 가슴에 상처만 남았다.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님이 좋다지만 남자는 처음 만날수록 끌린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나 없었으면 이만큼 살지도 못했다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더니 잘난 아내가 남편 먹여 살리고 잘만 살 수 있다
결국은 조강지처에게 돌아온다더니 그냥 기다리기만 했더니 이혼 서류만 보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더니.. 라면 하나 끓이는 것도 마음이 안 맞는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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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09:10:18 (*.70.81.205)
6.안재숙
세월의 흐름에 따라 부부에 관한 교훈도
변하는 것 같기도 해.
그러나,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은
언제든 보기좋은 것 같아.
2009.03.12
04:44:21 (*.108.157.184)
6.김춘자
광숙아!
내 콤퓨터에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우리 막내가 콤퓨터를 손을 좀 봤는데
우리 카페set up해 놓은것이 없어졌어.
우리 카페 주소 좀 올려줄래???
2009.03.12
19:36:47 (*.80.188.22)
6. 김광숙
http:/cafe.daum.net/inil6
춘자야~잘 보이지?
내 컴도 요즘 바이러스땜시 골치야.
아들이 와야지 뭘 고치던지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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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자가 신인작가로 정식 등단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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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 중에 또 한명의 작가님이 탄생했다 서춘자가 5일전 "에세이스트"라는 잡지에 신인작가로 정식 등단했단다 동명초등학교때 "등대" "새싹"등 각종 어린이 잡지에 입상한 글짓기 신동이었지만 인천여중,인일여고땐 글을 안썼단다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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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동문 가족 걷기대회. [200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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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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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인일 동문 가족 걷기대회.[2009. 4. 25] 어제, 일기 예보에서 비가 내리고, 오후 늦게 개일 것이라고 해서, 행사 때문에 동문 회장이 밤잠이 오질 않는다는 글을 보면서 나 역시 걱정이 되었어. 야외 행사라서 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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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화전을 강화에서 먹어본 우리들.[200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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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3955
2009-04-22
**진달래 화전을 강화에서 먹어본 우리들.[2009. 4. 21] 경분이의 초대를 받고, 난 무척 고맙고 기뻤어.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어제의 센바람과 비는 자자들고 있었고 비도 멈춰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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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子의 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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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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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봄에 태어난 춘자의 생일이 낼이네.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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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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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황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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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Idea 좋고... 2.Gemeinde Seitenroda, 튀링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모습 그대로.. ㅋㅋ 3.상조르제 (sao jorge, 브라질) 아니 !! 이렇게 간단하게 구분을 ... 4.리스본 (포르투갈) 엑스포에서의 어느 술집 리본 하나 그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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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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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황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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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3시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참가인원11명(정외숙,김명숙, 강선월,이수경,김기옥,김영희,이명순,윤선주,윤숙진,김현숙, 조봉희)외에 택실이가 임원진(재숙,인자)으로 구성된 환송단을 꾸려 기다리고 있었다. 놀 때 지치지 말라고 환송단은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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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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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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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어제 국립현충원 한바퀴 돌다가 찍은 사진이야. [봄꽃의 위대함.] 꽃을 잎보다 먼저 보여주는 봄꽃의 힘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 봄꽃들은 다른 꽃들 보다 먼저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크고 큰 인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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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교실 모임
6. 김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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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지난 겨울, 모교 교실에서 컴퓨터 공부한 것이 엊그제 같건만 벌써 개나리, 진달래가 우리의 맘을 흔들어 놓는 봄이 성큼 와버렸네 . 컴교실 모임을 다음과 같이 한다니 특히 인천 사는 친구들의 많은 참석있기 바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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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콜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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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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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아들이랑 며느리 혼인시키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신이나면 명숙후배가 앵콜피로연까지 했네요. 중국전통 정식음식에는 오리며 엄청 큰 바다가제, 등등...와아 후식만 3종류!!! 미국에서 웃동네 살며 가깝게 지내는 선배입니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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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연한 봄. [춘분]
4
6.안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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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오늘은 완연한 봄.[춘분] 계절의 바뀜을 보면 , 분명 *신이 있음 같아. 쑥도 제법 자랐고, 키작은 회양목도 작은 봄꽃을 피워냈고, 아파트 뜰의 매화도 꽃을 보여주네...... 모두들 제 몫을 해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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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지 만들기 실습시간
2
6.이기순
3663
2009-03-13
오늘 우리집에서 코사지 만들기 실습이 있었다. 수강생은 한택실. 김광숙. 안재숙. 김현숙. 김아라. 안인숙. 구경분. 박인자. 조인숙과 최애자는 감독만 하고. 박인자가 10개를 목표로 하더니 6개를 만들어 기록을 세웠는데 야간...
부부에 관한 이런 교훈이 다 옛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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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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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더니 죽일 듯이 싸워 가슴에 상처만 남았다.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님이 좋다지만 남자는 처음 만날수록 끌린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나 없었으면 이만큼 살지도 못했다 여자팔자는 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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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나들이 [인일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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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3368
2009-02-27
이른 봄나들이[2009. 2. 26] 우린 졸업 후 40년 만에, 모교 뜰로 나들이를 하기로 했어. 난 전철[서울]에서 동숙이와 선월이를 만나서 동인천역까지 갔었는데, 졸업 후 동숙인 처음 만났지만 반가웠고 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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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6. 김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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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제 129 회 우리문화사랑방 ▶ 대상/수강료 : 일반시민 / 무료강좌 ◀ 친구들아~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만나서 강의 듣고 맛있는 저녁 먹고 차 한 잔 나누지 않을래? 나만의 희망사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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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금 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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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2486
2009-02-12
어제(11일) 안인숙 번개에 친구들이 모였단다. 인숙이가 茶道샘으로 손색이 없었고 그 많은 茶器를 보면서 많이 놀랬어. 참석치 못한 친구들을 위해 이 곳에 퍼 올린다. 古 金 山 房 정갈하게 잘 정리된 茶器셑 차 종류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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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임원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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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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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2009년을 맞이하여 장기집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 새 임원진을 환영하면서 이사-------이기순 이명순 정외숙 김광숙 회장------한택실 부회장------인천------박인자 서울------안재숙 총무------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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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터 1박2일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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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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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용인 한터 1박2일 나들이[2009. 1.30-31] *****1월 30일 작년부터 생각했었던 한터에서의 1박 2일임을 알아서인지, 며칠 동안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던 맹추위와 폭설은, 영상 10도가 웃도는 때 이른 봄날로 우릴 반겨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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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60세를 맞이하시니까 많이 참석해주시기를 바라겠어요 ~ 보고 싶어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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