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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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터
다리가 아파 오색약수터에 올라가지 못해 그곳의 가을 풍경을 담을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김명숙이 핸폰으로 찍어 보내주어 오색의 단풍을 가늠할 수 있었다
대명콘도에서 리모델링을하며 이름을 델피노로 바꼈다는 콘도에 들려
커피도 마시고 갤러리에서 작품도 보고....
(김명숙이 핸폰으로 찍은 울산바위 )
"조현서"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모두 천과실을 사용해서 만든 머신드로잉이라는 독특한 표현법으로 만든 작품이다
나도 작품이다
무엇을 마실까 커피주문
알뜰히 살림해준 평옥이 살림솜씨 덕으로 호텔급 커피를 마셨다
작품전시회를 하는 갤러리 델피노에서 명숙이는 사진속의 귀걸이를 구입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복자와 이혜련,그리고 평옥이는 어찌 그리도 잼난 얘기를 많이 알아서 우리의 배꼽을 쥐게 하는지 ....
얼마나 웃었는지 개그콘서트의 "꽃거지"처럼 웃음이 소화제가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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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구 너무나 웃어서 배가죽까지 당겨 혼났다
모두가 사진 작가가 되어 왔구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