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고개넘어 소금강의 계곡에서 행복한 한때... 지나가는 엑스트라의 절묘함
애,희,춘,숙 시스터즈!!!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비록 멀미 1,2등을 차지하셨지만...
거진 화진포에서 나오는 길에 들린 화암사의 수 바위 앞에서...
6기 춘자 선배님과 광숙선배님과 지난 세월의 정을 제게도 전하시던 10기 칠화, 명애선배님
울릉도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잘 어우러지네요.
멋쟁이 친구들의 환한 모습 보니 좋고
두번째 봉래폭포[맞죠?]의 시원함도 좋아요.
애,숙
아홉가지 맛이 난다는 황토동굴앞에서 애자선배님!
바닷가인데 미역이아닌 쑥부쟁이 나물을 널어놓았습니다. 울릉도는 나물이 지천입니다.
백담사 다녀와서 황태정식 식당의 예쁜 인형앞에서 애자선배님 예쁘십니다.
나으 생명으 은인 주향이까지 왓네....
고마워~~
우리 친구들 너무 멋 지다,
칠화 후배 고마워요, 명애도 잘 있죠?
춘자 통해서, 즐거운 얘기 마니 들었삼,
네
선배님들 사랑 넘치게 받고
잘 있어요
감사합니다
혜은이 선배님!
그런말씀 마시옵소서ㅡ
저희들이 고맙죠.
좋은 날 뵙겠습니다.
6기 춘자 선배님과 광숙선배님과 지난 세월의 정을 제게도 전하시던 10기 칠화, 명애선배님
울릉도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잘 어우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