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희의 슬픈 소식을 전하며 처음으로 인일 홈피를 열어 보았다.

그런데 여기에 훌륭한 대화의 광장을 마련해 두고 있었는데도 미처 발견을 못해 활용을 못하고

있었구나. 친구들아!  앞으로 자주 여기서 만나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