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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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041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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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2382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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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111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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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219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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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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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정옥 | 6267 | 2011-01-12 |
개풀 뜯어 먹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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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유의 친정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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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6234 | 2016-07-13 |
?장례식장~ 인하대 병원 특실
?발인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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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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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인자 | 6213 | 2013-05-26 |
?????대공원은 넓기도 해. 우리 5기 들이 백번과 28번을 찿으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후후.... 난 백번이 왜 자주 나오나 했더니 백범김구선생동상이 잘못 전달되어 숫자 백번으로 서로 통화하고 있었나봐. 안내인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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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스포츠댄스 배우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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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6207 | 2013-06-22 |
얘들아~ 걷기 대회에서 우연히 얘기가 되서 몇몇이 모여서 박정자가 맡아하는 "미추홀 종합사회 복지관" 에서 스포츠댄스 배우고 있어. 정자의 배려로 에어콘 빵빵~ 냉커피에 녹차까지 ~와우~동창이 최고야. 강사는 설인숙~ 물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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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어 안되겠어용 ~ (알라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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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6206 | 2013-05-17 |
??
이젠 <봄날>이런가 .....
하는데,
여름이 시작되는 듯한 어느날
인순,화정,미호와 떠난다.
이곳저곳에 흩어져있는 야네들을 주워담아
걀걀대며 출발한다.
하늘은 구름한점 없고 고속도로는 뻥 뚫려있다.
인숙이의 작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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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캐나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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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6189 | 2013-07-24 |
이번 여행은 좀 각별하다.
나는 주위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잘 자란 수노였다.
그러나
삶에 어려움이 닥쳤을 땐 휘청했다.
눈은 똑바로 뜨고 있지만 속은 텅 비어있었다.
먼저 나를 다독인다.
우리 6남매에게 일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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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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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6168 | 2013-12-04 |
니들이 떡사진만 올리고 자랑만 한다해서 ... 많이 미안해서 그동안 떡사진 안올렸어. 니들한테 자랑질하려했던건 아니구 그것밖에 할줄아는게 없어서였지. 아마도 순호나 화림이처럼 글을 잘쓴다면 글을 올렸겠지. 올해 마지막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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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다 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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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수인 | 6145 | 2013-02-04 |
Point Dume Beach 언덕에 핀 꽃을 보러 갔다
노랗게 피는 꽃이 Sea 다일리아. 누군가 지금쯤 꽃이 만개 했을 거라해서 부랴부랴 갔더니 주말 쯤에나 뒤덮을 것 같다. 약간 안개로 흐렸으나 그런대로 물빛은 맑았고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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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 함께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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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영규 | 6133 | 2011-03-23 |
10년 만에 성자를 만났는데 며칠 전에 본 것 처럼 익숙하고 반갑다
성자가 강남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편한 신발 신고 오라고 해서 운동화 신고
정숙이랑 혜숙이랑 현대 백화점에서 만나서
백화점은 건성으로 둘러보고 코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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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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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6088 | 2019-01-06 |
60이 됐을 때 `60이라니`라는 졸문(拙文)을 썼었다 육십이 됐을 때는 아니 벌써 육십이 됐어 하는 황망스러운 기분일 뿐이었다 그로부터 십년이 흘렀다 이제 칠십이 되었다 그래 나 칠십이야 그래서 어쩌라구 하는 체념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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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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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6059 | 2011-07-13 |
Lake Of Shadows(그림자의 호수) ㅡㅡ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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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영 아들 결혼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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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5959 | 2012-02-05 |
입춘을 맞아 온나라를 꽁꽁 얼어붙게 했던 맹추위도 잦아들고 제법 봄의 길목을 느끼게하는 날
혜영이 둘째 아들 결혼식이 있었어.
늘씬한 혜영이가 한복 자태가 어찌나 고운지 모델을해도 손색이 없겠더라.
봄은 노오란 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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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안도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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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53 | 2011-08-20 |
동아리의 정기모임을 경남 통영 ES 리조트에서 하게 되었다.
울릉도 다녀온 여독이 남아 있었지만 몸 건강할때 기회 있을때 가기로 하고 다녀오게 됬다.
2박 3일이 일정이었지만 알뜰하게 많이 보고 온것 같아 흐뭇하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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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교사는 사라지고 .... (총동창회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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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5934 | 2011-02-26 |
15년 만에 찾은 모교가 가까워지자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교문을 따라 낮은 오르막을 오르니 우뚝선 높은 층계가 나를 맞는다.
어 ? 여기가 어찌된걸까?
우리의 자랑스런 상징이자 누구라도 감싸 안아줄것같은 원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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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불로 여행한 아름다운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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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5929 | 2011-09-12 |
(위키백과에서 퍼온 포트랜드 전경 사진)
이런 식의 여행은 어떨까요? 버스를 타고 가서 구경을 하고 그날로 돌아오는....
보스톤에서 메인 주 포틀랜드까지 두시간 반이 걸리는데 버스 삯이 고작 5 불! 왕복 10 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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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회장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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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 5925 | 2011-07-21 |
각 기별회장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경우, 부회장이나 총무께서 대리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1년 8월 20일(토) 12시 30분
2.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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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 놀이터 텃밭 구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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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20 | 2013-05-16 |
나 요즘 소꼽장 하는것 같아. 머리 아픈 일도 밭에서 흙을 만지작 거리면 다 잊혀지고 씨앗으로 심은것이 싹을 틔우면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어. 자연에서 배울것은 얼마나 많은지~ 심은대로 노력한만큼 거두니까 ~ 땅은 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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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행 씀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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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5911 | 2011-09-04 |
손주 보느라 지친 일상에서의 탈출 때문일까 ? 생기와 기쁨이 넘치는 친구들이 앞다퉈 많은 찬조금을 보태 넉넉하고 풍성한 여유속에서 실속있는 경비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획은 동창회 기금에서 1인당 5만원씩 찬조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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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2011년이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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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5910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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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즈 웰! (인도 영화 `세 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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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5907 | 2011-09-19 |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난 뒤로 분명 기억한다.
6년 동안 본 영화를 차례대로 적어보았다. 무려 100여편 혹 200여편(? 정확한 수치 기억은 불능)
학교에서는 거의 일년에 20편 가량 단체관람할 수 있던 시절이었다.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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