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인일제때 우리들 눈에 익숙했던 언니.
이번에도 우리를 역시 즐겁게 해주셨어요.
이 옷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모습이어서
누가 이걸 이용할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한 것인데요....
'망가질 수록 멋지다' 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