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04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82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11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19 2014-12-15
1194 들판에서 13 imagefile
5.박정자
5884 2013-05-30
마가렛 김재옥 선생님이 무척좋아 하셨는데... 네잎 크로버 노루 오줌 으아리 무늬병꽃 망종화 목단 목단 할미꽃 지고 난후 붓꽃  
1193 이영규선생님의 기행문(2) 가을나들이-勝浦와 지리산 천왕봉을 향하여 1
11.최예문 옮김
5875 2003-11-03
2003년 10월 3일 정숙, 영희랑 6개월 전부터 추진해온 2박 3일의 휴식 여행, 8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정숙이 만나 탑승 수속 후, N.W 008기 탑승했다 수학여행을 가는 들뜬 기분으로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주로 정숙이가...  
1192 5기 알림장 ( 2 ) 25
5.신영순
5842 2011-03-10
※알림장이 뒤로 넘어가 근황을 묻는 친구들이 있어 다시 정리합니다. 4월 26일 정기 월례회는 인일 50주년 행사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다음 정기 월례회 (이사회) 는 7월 26일 화요일 12시 서울 신림동 강강 수월래에서 ...  
1191 영규의 은퇴식 또 다른 시작 9 imagemoviefile
5.신영순
5830 2011-02-17
영규를 볼 때마다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을 보는것 같다 삶에 뚜렷한 지표를 갖고 즐겁게 기꺼이 맡은 소임을 다한다. 오늘 그 임무를 너무도 훌륭히 완수하고 떠나는 친구를 보러왔다. 아까운 인재를 잃는 안타까움에 보...  
1190 부고 김영자 11 image
5.장인자
5819 2013-03-22
2월 정기모임에 일본에서 왔던 김영자의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한달전에 우리모두 다같이 먹고 떠들었는데....... 그 열정과 활달함이 눈앞에 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89 김경애 아들 장가 들던날 5 imagefile
5.신영순
5814 2011-02-13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송도는 완전 별천지 낯선 모습으로 다가왔어. 아직도 여인의 향기가 남아있는 경애가 온화한 미소로 반기더라. 낯설게 흘러가 다른 얼굴로 변해버린 도시속에서도 조용한 옛모습 그대로였어 훤...  
1188 9월 정기 월례회를 마치고 24 imagefile
5.신영순
5800 2012-09-11
하늘이 유난히 높고 상쾌한 바람도 기분좋게 불어 어디론가 떠나야할것 같은 오후 부평 명마가든에서 23명의 친구들이 환한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반갑게 마주했다. 미국에서 오랫만에 참석한 유남혜, 김정숙 , 일본에서...  
1187 여긴 벌써 봄꽃이..... 14 imagemoviefile
5.이수인
5787 2011-02-12
얘들아 여긴 벌써 봄꽃이 활짝 피고 있어! 벌써 한 달 전부터 핀 하얀 벗꽃이 진눈개비처럼 흩날려 현관 앞을 하얗게 뒤덮고 있어. 바다에는 유채꽃도 피기 시작했더군 선인장 꽃 꽃...  
1186 오인자 딸 시집가던 날 8 imagefile
5.신영순
5778 2011-03-01
아침부터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진눈깨비가 내려 조심스럽게 집을 나섰다. 한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인자의 환한 미소가 반갑다. 소탈하고 유머가 넘치는 인자가 오늘은 신부엄마 답게 부드럽고 다소곳하다. 평소 마당발 이...  
1185 친구랑 봄나들이 13 imagefile
5.길인숙
5764 2013-03-08
http://cafe.daum.net/klovek82/5xRc/180291?docid=3562802361&q=%BC%F6%BF%F8%20%C8%AD%BC%BA%C7%E0%B1%C3&re=1 화성행궁에 대해 궁금하면 위 주소를 클릭하면되고... 나는 친구만난 이야기만 할련다. 효의 도시 수원에는 인...  
1184 신혜숙 아들 결혼식에서 7 imagefile
5.신영순
5750 2011-03-13
마른 가지에 초록 물기운이 오르며 봄을 재촉한다 금방 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포근한날 혜숙이는 아들을 장가보낸다. 파란색 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혜숙이가 싱그러워 보인다. 흰피부에 환한 미소가 어울리는 신랑이 늠름하...  
1183 어느 땅에 늙은 꽃이 있으랴 22 image
5.임경선
5744 2011-02-28
늙은 꽃 어느 땅에 늙은 꽃이 있으랴 꽃의 생애는 순간이다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아는 종족의 자존심으로 꽃은 어떤 색으로 피든 필 때 다 써 버린다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송이도 없...  
1182 5기의 봄날여행 9 imagefile
5.김순호
5734 2018-05-03
4월 어느날 우리들은 뭉쳤다. 인천에서, 서울에서, 안동에서, 일본에서, 캐나다에서, 버스로 승용차로 친구들은 모였다. 허브마을로 가기전에 겨울바다를 본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살풋이 내리고 있다. 조금 더 들어가니 강원도 ...  
1181 5기 선배님들 단체 사진입니다. 8 imagefile
정보부
5713 2013-05-29
늦게 찍으신 사진은 다른 카메라에 있어서 사진이 좀 늦었습니다.  
1180 아주 쉽게 만드는 떡-쇠머리찰떡 4 image
5.길인숙
5701 2014-03-01
방이 어두워 불 밝히고간다 친구들아.....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모두 건강하거라. 여행계획세운 친구들....즐거운 여행하려면 더더욱 건강하구. http://ladyjoongang.com/bbs/bbs.asp?action=READ&mnu_idx=1431&bbl_...  
1179 제 5회 동문정보화교육 실시 안내 2011년 8월 8일 - 10일
정보위원회
5701 2011-07-21
제 5 회 정 보 화 교 육 인일총동창회 정보위원회 주관으로 2008년부터 실시한 인일동문대상 컴퓨터교육이 벌써 5회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 4회까지 약 200여명의 동문이 수료하였으며, 이는 동문들이 컴퓨터에 좀 더 ...  
1178 그저 그런 이야기를 쓴 작가가...... 30 image
5.임경선
5668 2013-10-13
앨리스 먼로 선집 캐나다 여성 소설가 앨리스 먼로(82)가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벨 문학상 선정위원회인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한국시각) 먼로를 '현대 단편소설의 대가'로 부르며 먼로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  
1177 멕시코 크루즈여행 신청자 입니다. 23
5.신영순
5666 2012-04-07
● 여행 신청자. 19명 (2012년 4월 30일 현재 ) 김정옥, 김용선, 김현경 , 윤정영,오후남 , 반경희, 오경옥 , 조명자,정애영, 강순자 김순자, 설인숙 , 강화숙, 한혜숙, 유영희 (일본 ), 유명옥, 조혜영, 임현숙,조명희 ...  
1176 서울사대 동창회 COE 합창단원 구자숙선배님? 21 moviefile
11.전영희
5663 2011-01-15
컴퓨터 Tip란에 갑자기 2004년에 올렸던 글에 댓글이 여러개 달렸어요 구자숙선배님 글이었죠. 컴퓨터 실력이 범상치 않음을 느꼈구요. 더군다나 5기 게시판 댓글에 올려진 합창단 사진의 현수막 속에서 선배님께서 서울사대 졸...  
1175 2월 정기 모임 (월례회 ) 있습니다. 14
5.신영순
5657 2013-02-04
입춘이라는데 꽃 소식이 아니고 대설주의보라니 ? 며칠전만해도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이 금방이라도 연두빛 새움을 틔울것만 같더니 환호성을 지를만큼 눈부신 설경이 다시금 겨울 낭만에 빠져들게하네. L.A가 떠나갈듯 화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