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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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046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89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16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25 2014-12-15
1214 이것이 진정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요 73 movie
5.김정옥
6268 2011-01-12
개풀 뜯어 먹는 소리 ....  
1213 이강유의 친정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 image
5.박화림
6235 2016-07-13
?장례식장~ 인하대 병원 특실 ?발인 7월 15일  
1212 걷기대회 후기 42
5.장인자
6214 2013-05-26
?????대공원은 넓기도 해. 우리 5기 들이 백번과 28번을 찿으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후후.... 난 백번이 왜 자주 나오나 했더니 백범김구선생동상이 잘못 전달되어 숫자 백번으로 서로 통화하고 있었나봐. 안내인은 백...  
1211 얘들아~ 우리 스포츠댄스 배우지 않을래? 12
5.박화림
6208 2013-06-22
얘들아~ 걷기 대회에서 우연히 얘기가 되서 몇몇이 모여서 박정자가 맡아하는 "미추홀 종합사회 복지관" 에서 스포츠댄스 배우고 있어. 정자의 배려로 에어콘 빵빵~ 냉커피에 녹차까지 ~와우~동창이 최고야. 강사는 설인숙~ 물찬 ...  
1210 당신이 보고 싶어 안되겠어용 ~ (알라븅 ~!!!) 18 image
5.김순호
6206 2013-05-17
?? 이젠 <봄날>이런가 ..... 하는데, 여름이 시작되는 듯한 어느날 인순,화정,미호와 떠난다. 이곳저곳에 흩어져있는 야네들을 주워담아 걀걀대며 출발한다. 하늘은 구름한점 없고 고속도로는 뻥 뚫려있다. 인숙이의 작품인...  
1209 다시 한번 캐나다로.... 18 image
5.김순호
6189 2013-07-24
이번 여행은 좀 각별하다. 나는 주위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잘 자란 수노였다. 그러나 삶에 어려움이 닥쳤을 땐 휘청했다. 눈은 똑바로 뜨고 있지만 속은 텅 비어있었다. 먼저 나를 다독인다. 우리 6남매에게 일욜마다...  
1208 인절미 11 image
5.길인숙
6170 2013-12-04
니들이 떡사진만 올리고 자랑만 한다해서 ... 많이 미안해서 그동안 떡사진 안올렸어. 니들한테 자랑질하려했던건 아니구 그것밖에 할줄아는게 없어서였지. 아마도 순호나 화림이처럼 글을 잘쓴다면 글을 올렸겠지. 올해 마지막 달...  
1207 꽃이 피었다 길래... 21 imagemoviefile
5.이수인
6146 2013-02-04
Point Dume Beach 언덕에 핀 꽃을 보러 갔다 노랗게 피는 꽃이 Sea 다일리아. 누군가 지금쯤 꽃이 만개 했을 거라해서 부랴부랴 갔더니 주말 쯤에나 뒤덮을 것 같다. 약간 안개로 흐렸으나 그런대로 물빛은 맑았고 제법...  
1206 성자와 함께한 나들이 17 imagefile
5.이영규
6133 2011-03-23
10년 만에 성자를 만났는데 며칠 전에 본 것 처럼 익숙하고 반갑다 성자가 강남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편한 신발 신고 오라고 해서 운동화 신고 정숙이랑 혜숙이랑 현대 백화점에서 만나서 백화점은 건성으로 둘러보고 코엑스 ...  
1205 칠십이다 13
5.임경선
6092 2019-01-06
 60이 됐을 때 `60이라니`라는 졸문(拙文)을 썼었다 육십이 됐을 때는 아니 벌써 육십이 됐어 하는 황망스러운 기분일 뿐이었다 그로부터 십년이 흘렀다 이제 칠십이 되었다 그래 나 칠십이야 그래서 어쩌라구 하는 체념적이...  
1204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이외수 11 movie
5.이인선
6059 2011-07-13
Lake Of Shadows(그림자의 호수) ㅡㅡPhil Coulter  
1203 조혜영 아들 결혼식에서 7 imagefile
5.신영순
5959 2012-02-05
입춘을 맞아 온나라를 꽁꽁 얼어붙게 했던 맹추위도 잦아들고 제법 봄의 길목을 느끼게하는 날 혜영이 둘째 아들 결혼식이 있었어. 늘씬한 혜영이가 한복 자태가 어찌나 고운지 모델을해도 손색이 없겠더라. 봄은 노오란 혜영이...  
1202 아름다운 해안도시 통영 4 imagefile
5.박화림
5954 2011-08-20
동아리의 정기모임을 경남 통영 ES 리조트에서 하게 되었다. 울릉도 다녀온 여독이 남아 있었지만 몸 건강할때 기회 있을때 가기로 하고 다녀오게 됬다. 2박 3일이 일정이었지만 알뜰하게 많이 보고 온것 같아 흐뭇하다. 특히...  
1201 원형교사는 사라지고 .... (총동창회에 다녀와서 ) 13 imagefile
5.신영순
5935 2011-02-26
15년 만에 찾은 모교가 가까워지자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교문을 따라 낮은 오르막을 오르니 우뚝선 높은 층계가 나를 맞는다. 어 ? 여기가 어찌된걸까? 우리의 자랑스런 상징이자 누구라도 감싸 안아줄것같은 원형교...  
1200 단돈 10불로 여행한 아름다운 포틀랜드 12 imagemovie
5.이인선
5929 2011-09-12
(위키백과에서 퍼온 포트랜드 전경 사진) 이런 식의 여행은 어떨까요? 버스를 타고 가서 구경을 하고 그날로 돌아오는.... 보스톤에서 메인 주 포틀랜드까지 두시간 반이 걸리는데 버스 삯이 고작 5 불! 왕복 10 불이래요...  
1199 기별회장 모임 안내
총동창회
5926 2011-07-21
각 기별회장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경우, 부회장이나 총무께서 대리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1년 8월 20일(토) 12시 30분 2. 장 소...  
1198 얘들아~ 내 놀이터 텃밭 구경해. 26 imagefile
5.박화림
5920 2013-05-16
나 요즘 소꼽장 하는것 같아. 머리 아픈 일도 밭에서 흙을 만지작 거리면 다 잊혀지고 씨앗으로 심은것이 싹을 틔우면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어. 자연에서 배울것은 얼마나 많은지~ 심은대로 노력한만큼 거두니까 ~ 땅은 절대로 ...  
1197 태백 여행 씀씀이 18 imagefile
5.신영순
5912 2011-09-04
손주 보느라 지친 일상에서의 탈출 때문일까 ? 생기와 기쁨이 넘치는 친구들이 앞다퉈 많은 찬조금을 보태 넉넉하고 풍성한 여유속에서 실속있는 경비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획은 동창회 기금에서 1인당 5만원씩 찬조 할 ...  
1196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2011년이되길 바라며 118 imagefile
5.신영순
5910 2010-12-31
 
1195 알 이즈 웰! (인도 영화 `세 얼간이`) 20 image
5.임경선
5907 2011-09-19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난 뒤로 분명 기억한다. 6년 동안 본 영화를 차례대로 적어보았다. 무려 100여편 혹 200여편(? 정확한 수치 기억은 불능) 학교에서는 거의 일년에 20편 가량 단체관람할 수 있던 시절이었다.영화를 ...